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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시작된 의정갈등 이후 올해 5월까지 의대생 3375명이 군의관,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대신 현역병 등을 선택해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원 이전 전국 의대 모집 정원인 3058명 보다 많다.2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공보의협)가 병무청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

자기와 관련한 안 좋은 소문을 냈다고 옛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0대가 경찰에게 잡혔다.2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8분쯤 성서동의 한 상가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A 씨(38)는 의류 매장에서 들어가 상점 주인 B 씨(45)에게 다짜고짜 흉기를 휘둘렀다…

사의를 표명한 이진동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여권에서 추진하는 검찰 개혁에 대해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차장은 2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사직 인사를 올리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차장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일부 정치권의 주장에 대해 법조인으로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논리적,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에 나섰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은 지난달 18일 검경으로부터 기록을 인계받아 수사를 개시한 뒤 한 전 총리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취한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경찰청 …

골프클럽이 70세 이상인 고객에게 회원권 판매를 거부한 것은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70세 이상 이용자의 안전사고 가능성이 나이 제한을 정당화하는 합리적 사유로 보기 어렵다고 봤다. 인권위는 골프클럽 측에게 차별을 시정하라고 권고했다.인권위는 지난달 11일…

전국의 소규모 점포를 돌며 업주의 휴대전화를 훔친 뒤, 기기에 남아 있던 금융 정보를 이용해 거액을 인출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해당 남성은 동종 전과만 20건이 넘는 상습범으로, 출소 10개월 만에 다시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작은 점포만 노렸다…피해액 …

2027년부터 9급 공무원 시험에서 한국사 과목이 제외되고, 이를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성적으로 대체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필기시험에서 한국사 문제를 따로 풀지 않고, 미리 취득한 한능검 3급 이상 성적을 제출하면 된다.2일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필기시험…

장마가 시작됐지만 비 대신 밤낮 없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이유는 뭘까.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지난달 20일 장마가 시작됐다. 평년(6월 23일)에 비해 3일 이른 장마로 첫 장맛비부터 최대 150㎜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하지만 이후 찜통더위가 찾아왔고 지난달 27…

한국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방사성 오염물질 아이오딘(요오드)을 제거할 신소재 발굴에 성공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상용화 추진에 나섰다.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원자력및양자공학과 류호진 교수팀이 한국화학연구원(KRICT) 노주환 박사와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 아이오딘을 효과…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이어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소환했다. 한 전 총리와 안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경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유 장관에 대해선 이날 오후 3시 30분까…

술집 업주가 잔소리를 한다며 흉기를 꺼내 휘둘러 살해하려다 실패한 7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2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박진환)는 살인미수, 사기 혐의로 기소된 A(70)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했다.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

배우 송하윤(38·김미선)이 학교폭력 의혹 1년 만에 입을 열었다. “최초 유포자를 고소했다”며 “학폭으로 인해 강제전학을 간 사실이 없다”고 했다.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은 “지난해 송하윤의 20여 년 전 학폭 논란이 제기됐을 때부터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면서도 “없었던 일을 입증하…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오아시스(Oasis)의 리드보컬 리암 갤러거가 내한 공연을 앞두고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내한 공연을 불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표현을 SNS에 게재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고 사과에 나섰다.리암 갤러거는 지난 1일(현지시간), 자…

교직원, 연예인 매니저, 정당 관계자 등을 사칭해 대리 구매를 유도하는 ‘노쇼(No-Show)’ 사기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다. 노쇼 사기가 광범위하게 확산되면서 경제적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광운대는 지난달 24일 최근 피아노 업체로부터 피아노, 의자 등 구매…
2일 충남 보령의 한 골프장에 민간업체 소속 무인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육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2분경 충남 보령 남포면 한 골프장에 무인기 한 대가 비행 중 추락했다.해당 무인기는 대공 훈련을 위해 사용하는 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