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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국립중앙의료원은 23일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홍콩, 중국, 대만 등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해외 유입 차단 및 국내 방역 관리 방안, 응급실 코로나…

경기 의정부시의 한 다세대주택에 불을 지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의정부경찰서는 A(60대)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3시55분께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다세대주택 주차장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이 불로 75명이 …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 씨가 검찰에 넘겨졌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송 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전날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송 씨는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출근하지 않거나 출근하더라도 근무를 소홀히 한 …

자신의 고백에 거부 의사를 밝힌 여성을 스토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50대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으로 대폭 감형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6-1부(부장판사 곽형섭 김은정 강희경)는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새벽 시간 출근 중이던 자영업자를 치어 숨지게 한 20대 대학생이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9단독 김우진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20대)에게 이같이 선고했다.김 판사는 “이…

직원 14명의 임금 3000여 만 원을 상습 체불하며 고급 외제차를 몰고 백화점과 골프장에서 수천만 원을 쓴 음식점 업주가 구속됐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대전 서구와 유성구 등지에서 5개의 음식점을 운영하며 근로자 14명의 임금 3400여만 원을 체불한 업주 A 씨를 구속했다고 23일…

세계 최대 닭고기 수출국인 브라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국내 닭고기 수급에 적잖은 차질이 예상되자, 정부가 브라질 내 AI 미발생 지역에 한해 수입을 허용하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닭고기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

경찰이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 씨와 근무 태만 사실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를 받는 마포주민편익시설 책임자 이 모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송 씨와 병역법 위반 방조 혐의를 받는 이 씨를 전날…

브라질의 한 노부부가 결혼 74주년 기념일을 보낸 지 이틀 만에 나란히 세상을 떠났다.20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라질에 거주하던 오딜레타 판사니 지 하루(향년 92세)는 지난달 17일 오전 7시에 세상을 떠났다. 같은 날 오후 5시, 남편 파스코알 지 하루(향년 94세)도 그…

부산의 한 기초생활수급자가 1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동구는 지난 19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한 어르신이 저소득 세대를 위해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그는 평소 저혈압으로 인해 자주 의식을 잃었고, 위급한 상황마다 …

지난달 구치소 측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발견돼 교정당국이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금연치료제’로 밝혀졌다.23일 수원구치소에 따르면 지난 4월22일 한 마약사범이 수감된 방에서 ‘천사의 가루’로 불리는 마약류 의심 물질이 적발됐다. 교정당국은 마약류 검사할 때 사용하는 이온 스캐너…

사고를 당해 양하지 마비 판정으로 보험금을 받던 중 증세가 호전돼 걸을 수 있게 됐음에도 하반신 마비인 것처럼 속여 보험금 18억원을 가로챈 7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23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병만)는 특정 경제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한국 스타벅스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매장 내 닉네임 서비스 이용과 관련해 새로운 제한을 도입한 것을 외신들이 주목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한국 스타벅스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고객들이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이름으로 음료를 주문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차단했…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가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접대 의혹’과 관련해 대법원에 소명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전날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에 소명서와 입증 자료 등을 제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해당 술자리는 단순한 친목 모임일 뿐, 민주당이 주…

이달 시행된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사회탐구를 응시한 고3이 지난해보다 10만707명(30.2%)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5월 학력평가 기준 사회탐구 응시생 비율은 2024학년도 52.1%, 2025학년도 55.9%, 2026학년도 66.6%로 증가했다. 주요 대학이 자연계열 학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