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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낮 최고 11도’ 포근한 겨울…전국 대체로 맑고 건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01/130766459.1.jpg)
2일 목요일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다소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전라권은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3~…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2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불은 지른 2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1일 인천부평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8분쯤 인천 부평구 부평동 20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무안 제주항공 참사에 대해 각 기관에 유족들에 대한 최대한의 지원을 하라고 당부했다.최 대행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실에서 진행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6차 회의에서 “관계 기관에서 유가족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절차를 진행하고, 과정에서도…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법원에서 발부받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강력하게 수행할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쳤다.오 처장은 1일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체포영장, 수색영장에 대해 원칙에 따라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경호처의 영장 집행 방해 행위에 대해 강력…

1일 오전 2시12분께 충남 아산 온천동 한 PC방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12평 남짓 PC방 내부와 컴퓨터, 에어컨이 소실되는 등 2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견뎌내고 모처럼 여행업계가 활기를 되찾았는데 이게 웬 날벼락입니까.”1일 오전 광주 서구에서 만난 한 여행업체 대표 A 씨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지난달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방콕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참사로 오는 7일까지 무안공항 폐쇄가 지속되면서 예…

“건강하게 태어난 딩굴이, 태어난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네 할 일을 다 한 거야. 제일 고생한 여보 진짜 사랑하고 우리 아가랑 잘 살아가자.”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둥이 아버지 강우석 씨(41)는 1일 뉴스1과 인터뷰에서 아내와 결혼 10년 만에 찾아온 ‘딩굴이’를 안고서는 …

하반신이 마비된 KAIST 엑소랩 김승환 연구원(36)이 대전 엔젤로보틱스 본사에서 스스로 선 채 아들 김주호 군에게 장난감을 건네고 있다. 오른쪽은 아내 유아리 씨. 2017년 교통사고를 당한 김 연구원은 2023년 로봇을 만드는 엑소랩에 합류해 자신이 개발에 참여한 보행 로봇 ‘워…
탑승객 179명이 숨진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가 충돌한 시설(로컬라이저)이 국토교통부의 설치 기준 고시를 위반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국토부가 규정대로 안전구역을 설정했다면 ‘콘크리트 둔덕’이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31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022년 국토부 고시 ‘공…

법원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31일 발부했다. 현직 대통령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윤 대통령에 대해 청구한 체포영장과 수색영장이 31일 오전 발부된 것으로 확…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으면서 윤 대통령의 조사·구금 장소 등에 관심이 쏠린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윤 대통령 체포할 경우 즉각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청사에서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 등에 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정계선(55·사법연수원 27기), 조한창(59·〃 18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재가하면서 헌재는 일단 ‘8인 체제’를 갖추게 됐다. 지난해 10월 17일 이종석 소장과 이영진, 김기영 재판관이 퇴임한 후 75…

제주항공 여객기가 충돌한 ‘콘크리트 둔덕’은 비행기 착륙을 돕는 로컬라이저 안테나(방위각 시설)를 지면에 평평하게 세우기 위해 설치됐다. 하지만 국토교통부가 규정대로 ‘안전구역’을 지정했다면 사고 지점에는 애초에 콘크리트 둔덕을 세울 수 없었던 것으로 드러나 국토부 책임론이 확산하고 …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해외 언론과 전문가들은 활주로 끝에 설치된 ‘콘크리트 둔덕’ 구조물이 공항 설계상 이례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통상 해외 공항에선 충돌에 대비해 활주로 가까이에 단단한 구조물을 세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30일(현지 시간) 전직 항공기 조…

전남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최종 착륙 과정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랜딩기어’(비행기 바퀴 등 이착륙 장치)가 1차 착륙 과정에선 작동했다는 정황이 나왔다. 한미 합동조사단을 꾸린 국토교통부는 1차 착륙 실패 이후 불과 5분 사이 랜딩기어는 물론이고 착륙 시 속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