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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이 술병에 들어가는 경고 문구를 지금보다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류 판매용 용기(술병)에 표기하고 있는 음주에 대한 경고 문구를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서면 질의한 데 대해 보건복지부가 공감을 표했다.복지부는…

3일 오후 제주에서 1톤 트럭과 레저용차량(RV)이 충돌해 3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5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 58분경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서성로입구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카니발이 부딪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

부산선적 135금성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지 25일이 지나면서 집중 수색이 마무리됐다. 3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제주 비양도 북서쪽 약 22㎞ 부근 해상에서 침몰한 금성호의 실종 선원을 찾기 위한 수색이 광범위 수색으로 전환됐다.금성호 선원 27명 중 10명(한국인 8명…

좌회전을 하던 중 보행자를 차량으로 들이받은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군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A(7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2시16분께 군산시 조촌동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량을 몰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

강원 홍천 아미산에서 훈련 중 굴러떨어져 숨진 A (20) 일병의 부모가 호소문을 통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처벌을 호소했다.3일 군인아들부모님카페에 따르면 작성자는 “올해 2월 논산으로 입대해 자대배치를 홍천의 한 부대로 전속받고 근무 중이었다”며 “지난달 25일 오후 4시 56분쯤 아…

강원 양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10시40분쯤 양구군 해안면의 한 주택에서 둔기로 40대 B 씨의 머리를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범행 직후 집으로 가서 112에 신고해 자수했다. 동…
![청소년 자립 기금 마련 설영희 부티크 24W/25S 살롱 패션쇼[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03/130558014.1.jpg)
설영희 디자이너의 24W/25S 컬렉션이 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서울 에서 열렸다.“우주 속으로, 나의 별자리”라는 주제로 신비롭고 환상적인 우주 여행에 대한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로 무대를 장식했다.이번 설영희 디자이너의 24W/25S 살롱 패션쇼는 (사)들꽃청소년세상의…

웃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버스에서 처음 본 사람의 머리 위에 락스를 부은 5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5-1형사항소부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 했다.A 씨는 2023년 12…

유튜브 구독자 79만 명을 보유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아기 스타 ‘태하’의 모친이 “갑자기 만지거나 소리를 지르지 말아달라”며 간곡한 부탁을 요청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태요미네’ 커뮤니티에는 “여러분들께 꼭 부탁드릴 말씀이 있다”는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요즘 부쩍…

올 4월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이상 징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쓰촨성 워룽 자이언트 판다원 선수핑기지는 3일(현지시간) 공식 웨이보(중국판 엑스)를 통해 “이날 오전 푸바오의 상태가 비정상적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푸바오의 상태를 면밀…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여론조사로 자신에게 도움을 줬다고 주장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김 전 의원의 회계 담당자였던 강혜경 씨 등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오 시장은 이들을 “범죄·사기 집단”으로 규정하며 거칠게 비…

서울 여의도 하늘에서 즐기는 열기구 ‘서울달’이 정식 운영 100일 만에 탑승객 2만 명을 돌파했다.3일 서울시는 서울달이 8월 23일 정식 개장 이후 100일 만에 1800회 이상 운행해 탑승객 2만 명, 매출 5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탑승객 5명 중 1명은 외국인 관광객…

“평생 담배에 손대지 않으려 했는데….”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임모 씨(26)는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최근 흡연을 시작했다”며 “회사 동료와 선후배 중에도 상당수가 휴식 시간이나 회식 때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운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면…

보건당국이 술병에 들어가는 경고 문구를 지금보다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류 판매용 용기(술병)에 표기하고 있는 음주에 대한 경고 문구를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서면 질의한 데 대해 보건복지부가 공감을 표…

‘딥페이크’로 중·고교 동창생 성착취물을 제작한 지인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10대가 구속됐다.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공갈 및 공갈미수,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배포)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