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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는 지난해 전국 수문관측소에서 조사한 수위, 유량, 강수량 등 수문자료를 종합한 ‘2024 한국수문조사연보’를 발간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연보에는 전국 2349곳에서 수집한 강수량, 수위, 유량, 유사량, 증발산량, 토양수분량 자료가 포함됐다.특히 극한호우…

대전시가 국내 디저트류 추천 여행지 1위에 오르며 ‘성심당 효과’를 입증했다. 31일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국내 여행지 추천 조사’ 리포트에 따르면 대전시가 국내 디저트류 추천 여행지 1위에 올랐다. 대전은 광역별 추천율 집계에서 46.9%를 기록하며 서울특별시(2…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통일교 현안을 청탁하기 위해 김건희 여사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백 등 금품을 건넨 혐의로 구속된 윤모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도 억대의 정치자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권 의원은 “전혀 사…

다문화 가구 70% 이상이 경제적 이유 등으로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4년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5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 가정 72.7%, 6~24세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 가정 78.2%가 양육의…

충북 충주에서 중학생들이 초등학생에게 술을 먹게 하고 밤새워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충주경찰서는 초등학교 6학년생 1명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중학생 3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경찰과 학부모 등에 따르면 피해를 주장하는 학부모는 이달 20일 오전 9시쯤…
![“차량 열기 뜨겁다”…주차 못하게 막은 1층 주민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31/132106705.3.png)
아파트 1층 거주자가 차량 열기를 이유로 공용 주차구역을 임의로 점거한 모습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관리사무소와 법적 제재 필요성까지 거론되며 공분이 확산되고 있다.■ “에어컨 무섭다” 안내문 붙여…주차구역 두 칸 점거31일 제보자는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1층 이웃이 차량 열…

31일 오후 2시쯤 서울 중구 세종대로 14길 한쪽에 위치한 ‘북창쉼터’의 문은 수도 없이 열렸다 닫힌다. 북창쉼터는 배달 기사, 퀵서비스, 대리운전기사 등 고정된 사업장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이 연일 40도 가까이 치솟는 폭염 속에서 잠시 땀을 식히기 위해 들렀다 가는 곳이다.“오래…

불법 도박장 업주에게 단속정보를 제공하고 돈을 받아 챙긴 울산지역 경찰 간부 등 4명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울산지방검찰청 형사5부(부장검사 직무대리 이대성)는 뇌물수수와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울산경찰청 소속 A경감을 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A경감은 지난해 4월 …

취업준비생을 유인해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의왕경찰서는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강제추행, 협박 등 혐의로 최근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2022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신의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 알게된 20대 취…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31일 “(윤 전 대통령의) 실명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사와 재판에 응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윤 전 대통령이 외관상 …
![[단독]인문사회와 AI 융합 교육하는 대학에 재정지원 검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31/132107309.1.jpg)
정부가 인문·사회과학과 인공지능(AI)을 함께 배우는 이른바 ‘AI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4년제 대학에 재정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그동안 학과·학부 간 경계 허물기를 위해 인문·사회과학 분야와 다른 학문 간 융합 교육을 지원한 적은 있었지만 AI 분야 융합 교육을 집중…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최근 스토킹 범죄에 시달리던 피해자가 여러 차례 신고했음에도 살해당한 사건과 관련해 “향후 유사한 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6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

30일 발생한 규모 8.8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 해저 대지진은 20세기 이후 6번째로 강력했던 지진으로 기록됐지만, 다행히 그 피해는 심각하지 않았다. 규모 9.1이었던 2004년 인도양(인도네시아 수마트라)과 2011년 동일본(일본 도호쿠) 대지진이 파괴적인 쓰나미로 수십만명의 …

최근 스토킹과 교제폭력이 살인으로 이어지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경찰청이 강력 대응을 천명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31일 오후 최근 교제 살인 사건이 발생한 대전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의지를 밝혔다. 우선 스토킹처벌법상 접근금지 조치 중인…

청와대 관람이 오는 8월 1일부터 일시 중단된다. 개방 약 3년 2개월 여 만이다.31일 청와대재단에 따르면 오는 8월 1일부터 종합 보안·안전 점검 및 시설물 점검을 시작한다.청와대 관람 일시 중단은 이재명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이전하기 때문이다.이재명 정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