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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 양(8)을 살해한 교사 명재완 씨(48)가 파면됐다. 가장 높은 징계지만 매달 공무원 연금의 50% 가량은 평생 받게 된다.대전시교육청은 앞서 4월 8일 명 씨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전원 만장일치로 파면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명 씨 …

정부가 20일부터 사직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복귀를 위한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최근 고연차 레지던트를 중심으로 복귀를 희망하는 이들이 늘자 추가로 기회를 열어 주겠다는 취지다.보건복지부는 “(전공의) 수련 현장 건의에 따라 5월 중 전공의 추가모집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19일 밝…

잇단 산업재해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SPC 계열 공장에서 또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 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두 차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고발되고 과태료 처분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망, 부상 사고가 이어지면서, 기업의 전반적인 …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검찰은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 심리로 19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26)에 대해 징역 7년을 구…

안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헬스쇼’에 참가해 눈 건강 인식 증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은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눈치백단 캠페인’의 일환이다. 백내장과 …

“시속 63.7km”19일 오후 2시 서울 내부간선도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와 레이더를 탑재한 암행순찰차 내부 모니터에 알림이 울렸다. 앞에서 달리는 차량의 모습과 속도가 모니터 화면에 실시간으로 표시됐다. 이 순찰차는 일반 흰색 승용차의 외형을 하고 있어 주변 차들이 ‘경찰…

한국도시재생학회는 지난 17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도시 정비형 재생을 위한 민간 참여방안’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토연구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 주최했다.학술대회는 정우진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의 ‘도시재생 정책과 향후 과제’ 정책강연으로 시작됐다…

대전시의원이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7개월 전에도 현직 대전시의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시의원 사망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19일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7분경 대전 대덕구 비래동 등산로 주변에 주차된 차량에서 국민의 힘 소속 이용기 의원(사진‧대…

불이 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내부에서 진화작업을 벌이던 소방대원들이 붕괴 조짐이 나타나 전원 탈출했다.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2공장의 2~3층 바닥이 50㎝ 정도 내려앉았다.공장 내부는 천장 쪽에서 추락물들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은 …

경기 가평군은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자라섬 남도에서 ‘봄꽃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봄꽃 페스타는 가평군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로, 군은 2023년부터 자라섬 남도에 정원을 조성해 봄과 가을 두 차례 꽃 축제를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36만 명이 축제장을 찾…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오늘은 몇 차례 상담이 진행된 만큼 상담 목표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해볼까요?”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시복지재단 내 외로움안녕120 상담센터에서 박성신 상담사가 전화기를 들고 누군가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센터로 상담을 요청한 사람과 통화하는 것이었…

충북 충주시 국도를 달리던 K30 비호 자주대공포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19일 오후 12시 30분경 충북 충주시 앙성면의 한 국도에서 주행하던 비호 자주대공포가 중앙분리대에 올라탄 뒤 50m가량 이동하고 멈췄섰다.육군 모 부대 소속인 해…

초등학생 아들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야구선수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친부 A(43)씨 측은 1심을 심리한 인천지법에 이날…
앞으로 미숙아를 출산한 서울시 공무원은 100일의 특별휴가를 받는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기존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나고 자녀를 둘 이상 낳으면 최대 2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서울시는 13일 제6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조례·규칙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9일 밝혔…

19일 낮 12시30분쯤 충북 충주시 앙성면의 한 왕복 4차로 국도에서 육군 모 부대 장갑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장갑차는 이후 중앙분리대 위에 올라타 약 50m가량을 더 주행한 뒤에야 멈춰섰다.다행히 다른 차량과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장갑차에 탑승하고 있던 군인 2명도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