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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이 넘는 보이스피싱 수익금을 대포통장으로 송금하려던 60대 남성이 은행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중부경찰서는 수거책 A(60대)씨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1시55분께 중구의 한 은행에서 수표 3장, 총액 약…

16일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올해 수도권에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건 처음이다. 특히 경기 남양주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7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긴급 호우재난 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다. 하천 범람에 대비해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하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일본도를 가지고 다닌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16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께 수원시 팔달구 한 거리에서 “어떤 남자가 일본도 같은 걸 들고 걸어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최근 고객 정보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아디다스는 16일 “최근 제3자 고객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해 일부 소비자 데이터에 대해 비인가된 접근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침해된 데이터는 2024년 또는 그 이전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16일 남양주시 119구조견센터에서 119구조견 ‘전진’의 은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구조견은 건물 붕괴 등 사고 현장이나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냄새로 구조대상자를 탐색·발견하는 역할을 맡는 소방견이다.2015년 1월생 벨지안말리노이즈인 구조견 ‘전진’은 중…

보건복지부는 16일 2025년 제2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고(故) 박건하군(사고 당시 13세)을 의사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신체 등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

국내 반도체 대기업 핵심 기술을 해외로 유출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출국 직전 붙잡혔다.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16일 40대 남성 A 씨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비밀 국외누설 등)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

전국에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동북권·서북권과 경기도 포천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기상청은 16일 오후 4시20분을 기해 서울 동북권·서북권과 경기도 포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동구, 광진구, 은평구,…

해병대 복무 중 후임병을 강제 추행하고 괴롭힌 20대가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16일 청주지법에 따르면 2022년 12월 A 씨(24)는 경기도 김포시 해병대 2사단 생활관에서 후임병 B 씨(22)의 몸에 자기 신체 부위를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같은 행동을 두 차례에 걸쳐 …

운항 중인 여객기 내에서 비상문을 열려 한 30대 여성이 승무원에 의해 제압된 뒤 경찰에 넘겨졌다.인천공항경찰단은 16일 30대 여성 A 씨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경 뉴욕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08…

서울시가 16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로 7명의 사상자를 낸 HDC현대산업개발에 영업정지 1년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사고가 발생한 지 3년4개월만에 내려진 행정처분이다.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HDC현대산업개발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부실시공해 중대한 손…

SK텔레콤 해킹으로 유심(USIM) 정보가 대규모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이용자 9100여 명이 통신사를 상대로 첫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사고 발생 이후 약 한 달 만이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로피드는 SK텔레콤을 상대로 9175명의 이용자를 대리해 서울중…

12·3 비상계엄을 수사 중인 검찰이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현역 군인의 진급 청탁을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금품을 건넨 군 간부들은 노 전 사령관 주도로 계엄 실행 방안을 논의한 일명 ‘롯데리아 회동’ 핵심 인물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검찰 비상계엄 …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한 통일교의 김건희 여사 부정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통령실 제2부속실 전 행정관 조모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 박건욱)는 최근 참고인 신분인 조씨의 집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조…

16일 오전 11시 30분께 경기 파주시 월롱IC 인근 사거리에서 직진하던 승용차와 좌회전하던 화물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20대 승용차 운전자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파주=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