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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가 의심되는 운전자가 119안전센터 앞에 차량을 장시간 방치해 소방의 긴급 출동이 지연됐다.8일 경기 김포소방서와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13분경 승용차 한 대가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양촌119안전센터 앞에 불법 주차된 것으로 확인됐다.신고자는 “차량이 마치 출…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하 주차장을 통한 출석을 불허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오는 12일 열리는 3차 공판기일에 지상 출입구를 통해 법원에 출석하게 됐다.서울법원종합청사 관리를 담당하는 서울고등법원은 8일 “12일 예정된 피고인의 공판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한방 난임 지원 사업의 효과성과 과학적 근거, 한의약 처방에서 납·수은 등 중금속 약재 사용의 안전성 등을 주제로 한 대국민 공개 토론회를 공동 개최할 것을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에 제안했다. 이재만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 부위원장은 8일 서울 용산구 의…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는 8일 오후, 5월의 호국인물로 선정된 독립운동가 오광선(1896~1967) 지사를 기리는 현양행사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2층 중앙홀에서 개최했다.오광선 지사는 일제강점기에는 독립군으로, 광복 직후에는 광복군으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는 국군 장교로…

정보 홍수의 시대. 조작된 정보와 가짜 뉴스가 넘쳐난다.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는 능력은 어렵지만 매우 중요하다.가짜 뉴스를 가장 잘 구분하는 사람은 누굴까. 반대로 가짜 뉴스에 가장 잘 속는 사람은 누굴까.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 과학자들이 24개국(주로…

2023년 한국의 성 불평등이 전년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6일(현지 시각) 유엔개발계획(UNDP)이 발표한 성 불평등 지수(GII)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체 193개국 중 한국은 성 불평등이 낮은 순으로 12위를 기록해 2022년 16위에서 소폭 올랐다. GII는 매년…

인천 미추홀구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미추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1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가게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술자리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같은 국적의 직장 동료를 흉기로 살해한 외국인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1부(재판장 박동규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베트남 국적 30대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0월 밤 울산 주거지…

여중생이 또래 학생의 뺨을 수차례 때리는 학교폭력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된 가운데, 경찰이 가해 학생을 폭행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8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중학생 A양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A 양은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동급생 B양의 뺨…
![[단독]경찰, 인기추락 ‘변호사 특채’ 개편…“수도권 근무 늘리고 승진 문 넓힐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8/131564996.1.jpg)
경찰이 변호사 경감 특채 제도를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원율이 매년 떨어지자 수도권 근무자를 늘리고 승진 제도를 바꿔 지원자를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열린 국가경찰위원회(경찰위)에 내부 검토 중인 ‘수사역량 강화를 위한 변호사…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정년 연장과 관련해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65세까지 기업에 고용 의무를 지우는 방안을 발표했다. 경영계와 노동계 모두 반발하고 있어 향후 논의에 난항이 예상된다.경사노위 산하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계속고용위원회 이영면 위원장은 8일 이런 방안을 공익위…

서울 마포구 홍대 클럽 거리에서 20대 외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4일 오전 2시 30분경 홍대 클럽 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방글라데시 출신 20대 남성 A 씨의 사망 원인을 수사하고 있다.A 씨의 시신에서는 마…

공원에서 졸업 사진을 찍던 초등학생들이 독성 물질이 있는 꽃을 섭취해 복통과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8일 경기도교육청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7분경 경기 안성시 옥산동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복통을 호소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해당 초등학교 …

환경공무원의 세심한 관찰 덕분에 버려진 현금 수십만 원이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8일 경북 문경에 따르면 20대 환경공무원 A 씨는 지난 6일 현금 80만 원을 발견했다. 당시 그는 문경시 점촌 1동 인근에서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을 하고 있었다.버려진 서랍장을 수거하던 중 A 씨는 서랍…

가입자 유심(USIM) 정보가 유출된 SK텔레콤의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을 전수조사 중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유출 경로가 된 주요 시스템에 악성 프로그램 방지용 보안 프로그램(백신)이 설치되지 않았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현재까지 유출이 확인된 개인정보는 이용자의 휴대전화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