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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사 14만 명을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 임현택 회장이 10일 취임 6개월 만에 회장직을 상실했다. 정부와 의료계에선 새 지도부가 꾸려지는 대로 의협이 여야의정 협의체 등에 전향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의협 임시대의원…

막말 논란 등에 휩싸인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에 대한 탄핵안이 10일 가결됐다. 이로써 이 회장은 취임 후 약 6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에 따라 의협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임시 대의원 총회는 10일 임 회장 불신임 안건을 상정해 표결에 부쳤다. 재적 …

취임 6개월 만에 불신임(탄핵)의 갈림길에 선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의협 회원들을 향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막말 논란, 1억원 합의금 논란 등에 대해 거듭 사과하며, “대통령실의 독선과 아집에 무력하게 막혀버려 죄스럽다”고 심경을 밝혔다.임 회장은 10일 오후 2시 …

“수능 성적표에 4등급이 찍힌 수험생이 의대에 합격할 수도 있다”.2025학년도 입시의 가장 큰 변수는 의과대학 모집 인원의 증가다. 내년도 전국 의대(의전원 포함) 모집인원은 전년(3058명) 대비 1509명 늘어난 4567명이다. 더 많은 인원을 의대가 수용하게 되며 의대 합격선도…

부적절한 언행과 의료 사태 대응 리더십 부족 등으로 취임 6개월 만에 불신임(탄핵) 기로에 선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의 거취가 10일 결정된다. 의협 등에 따르면 의협 대의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의협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임 회장 불신임 …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수련을 받던 병원을 떠난 지 9개월째에 접어드는 가운데, 사직 전공의들의 군 입대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현행 규정상 사직 전공의들은 원칙적으로 내년 3월 입영 대상자라서 정부가 이들의 병역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지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현행법상 전공…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내년 의대 수업의 질을 확실히 보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력과 예산도 충분히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5도 정부 예산안 종합정책질의에서 “(정부가) 권위적이지 않기 때…

전공의 단체에 이어 의과대학생 단체도 대한의사협회(의협) 대의원들에게 임현택 의협 회장의 탄핵을 요청했다. 학생들은 “임현택 회장을 믿을 수 없다”며 “향후에도 그와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선배님들께’로 시작하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해 “일방적으로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조규홍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대 증원은 단계적으로 문제가 없도록 추진해야지, 일방적이고 권위적으로 하는 게 맞냐’는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내년도 의대 정원은 정부가 추진한 대로 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4일에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내년도 증원 재조정은 불가능하다는 정부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을 앞두고 정부의 …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 등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90명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의 탄핵 여부를 결정하는 표결을 사흘 앞두고 의협 대의원들에게 임 회장을 탄핵해달라고 요청했다. 임 회장에게는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대전협은 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

“내년도 의대 정원은 정부가 추진한 대로 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4일에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사실상 내년도 증원 재조정은 불가능하다는 정부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을 앞두고 …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현재 비대위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의정갈등이 장기화되며 참여율이 떨어지고 기존 의대 교수협의회와의 역할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6일 서울의대 비대위는 이날 오전 3기 비대위(위원장 강희경 교수)의 …

의대 증원과 관련해서 의정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5학년도 서울대 총학생회장 선거에 의대 비상시국대응위원장을 맡았던 학생이 후보로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5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달 11∼15일 치러지는 제64대 총학생회장 선거에 의학과 19학번 이강준 씨(24)와 조선해양공학과 …

의과대학 교수 대부분은 2025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기존 정원인 3058명으로 동결하거나 감원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와 전국의과대학교수헙의회(전의교협)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3496명의 의대 교수를 대상으로 의대모집인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