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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대 의대 재학생 중 군 휴학자를 제외하고 사실상 전원(100%) 복귀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대 의대는 80% 이상이 복귀했고, 연세대는 90%대의 복귀율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 의대 학생회는 등록 마감을 하루 앞둔 27일 1학기 등록 여부 설문 투표를 …

의과대학 학생들의 대규모 제적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동맹휴학을 이어가던 학생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서울대, 연세대 등 주요대학 학생들이 미등록 휴학에서 등록 휴학으로 투쟁 방침을 바꾸고 복귀 시한도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학생들이 동요하는 모습이다.27일 교육계에 따르면 …
![[단독]고대-연대 의대생 80% 이상 복귀 의사…31일까지 등록 연장 가능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7/131295644.1.jpg)
27일은 서울대 경상국립대 동국대 부산대 영남대 이화여대 제주대 의대의 복귀 마감 시한이다. 서울대는 전날 의대생들 대상 설문조사에서 65.7%가 ‘등록 후 투쟁’에 동의해 학생 TF는 연세대처럼 등록 후 투쟁하는 것으로 방침을 선회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2시까지 복학원 제출과 …

서울대 의대생들이 올해 1학기 복학 여부를 자체 조사한 결과 응답자 3명 중 2명이 ‘미등록 투쟁’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대 의대의 의료계 영향력을 감안할 때 복학 분위기가 다른 학교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27일 서울대 의대 의정갈등대응TF(학생 비상대책위원회)에 …

서울대 의대 학생회가 복귀 데드라인인 27일 모든 의대생의 등록을 결정했다. 서울대 의대 학생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미등록 휴학으로 투쟁을 이어나가는 것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등록 후 투쟁’의 방식을 채택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학생회가 전날(…

각 대학이 예고한 의대생 복귀 시한이 다가왔지만 일부 의대를 제외하고 대부분 등록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집단 제적 사태 현실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의료계 내부에선 의사를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사태 해결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세대 의대생이 절반 이상 복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대와 이화여대 의대 역시 복학 시한인 27일 과반 복귀가 이뤄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대와 이화여대 의대 등은 이날 2025학년도 1학기 등록 모집을 마감한다. 각 대학들은 의대생 복귀를 위한 막…

고려대 의대가 올해 1학기에 미등록·미복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제적 통보서를 발송한다.27일 고려대 의대 관계자에 따르면 제적 대상은 지난 21일까지 등록을 완료하지 않거나, 등록을 하고도 26일까지 복학 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들이다.당초 제적 통보를 받게 되는 의대생은 …

서울대와 이화여대, 부산대 등 여러 대학의 의대생 복귀 시한이 27일 마감된다. 유급과 제적 등 대학들의 강경책에 복귀자가 다수 발생하며 의대생 ‘단일대오’에 균열이 일고 있다.다른 대학들의 복귀 데드라인도 이번 주 속속 도래하는 가운데, 복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의대생의 고심이 깊…
고려대 의대가 등록금을 내지 않거나 복학 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들을 28일 제적 처리하기로 했다. 고려대 의대 전체 재적생(737명)의 40∼50% 수준인 300∼350명에 달한다. 28일 연세대 의대도 제적 처리할 방침이라 이날 두 의대에서만 많게는 약 750명에 달하는 제적생이 나…

고려대 의대가 등록금을 내지 않거나 복학 신청을 안 한 학생들을 28일 제적 처리하기로 했다. 고려대 의대 전체 재적생(737명)의 40~50% 수준인 300~350명에 달한다. 28일 연세대 의대도 제적 처리할 방침이라 이날 두 의대에서만 많게는 약 750명에 달하는 제적생이 나올 …

서울대 교수들이 집단 휴학 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을 하루 앞두고 “의료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복귀를 호소했다.서울대 교수회는 26일 임정묵 회장 명의로 의대생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여러분의 복귀 문제는 우리 의료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 됐다”라며 “의료인이 사회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26일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 폐쇄 여부에 대해 긴급 심의 의결을 보류했다. 메디스태프는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의대생 등의 신상을 유포하며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논란이 됐다.방심위…

의사 정원을 정부 직속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에서 심의하는 내용의 법안이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추계위 설치 근거를 담은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법안은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독립 심의기구인 추계위에서 직종별 …

서울대 의대 학장단은 동맹휴학 중인 의대생들에게 ‘27일 오후 5시’를 마지노선으로 제시하며 거듭 복귀를 호소했다. 서울대 의대 학장단은 25일 ‘학생 여러분과 부모님께 드리는 말씀’이란 제목의 글에서 27일까지 등록금 납부와 복학원 제출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학장단은 “27일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