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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이번 주 중으로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확정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지만 교육부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교육부는 의대생이 등록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수업에 참여해야 모집인원 동결을 발표할 수 있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현재는 서울대와 연세대 등…

수험생과 학부모 과반이 의대 모집정원을 3058명으로 줄이는 데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종로학원이 고교생·N수생·학부모 543명을 대상으로 1~7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의대 모집정원 축소를 반대하는 수험생·학부모는 전체의 53.5%였다. 찬성은 27.1%에 그쳤다.의대 정…

수험생 절반 이상이 의과대학 모집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축소하는 방안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종로학원은 4월 1~7일 현 고등학교 1~3학년, N수생 수험생 및 학부모 54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9일 공개했다.설문조사 결과 2026학…
![[단독]의협 “정부-국회 대화하자”… 의정갈등 후 첫 공식 요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9/131376486.1.jpg)
의사단체 중 유일한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부와 국회를 향해 의료 정상화를 위한 의료계 제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해 2월 정부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와 의대생이 수련병원과 학교를 떠난 뒤 의협이 정부와 정치권에 공…
![[단독]김택우-박단, 국힘 지도부 만났다… ‘의료 정상화’ 논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8/131374261.1.jpg)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정 갈등 이후 1년 2개월 만에 정부와 국회를 향해 공식 대화를 제안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 대화와 투쟁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내세우며 행동에 나서면서 의정 갈등이 또 다른 변곡점을 맞았다.전국 의대생 대부분이 복학 신청을 하고 서울대 의대 본과 1~…

대한의사협회가 8일 정부와 국회를 향해 의료정상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으로 조기 대선을 치르게 된 가운데, 새 정부가 출범하기 전 의정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는 취지다.의협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와 국회에…

복학은 신청했으나 강의에 참석하지 않아 복학 승인이 나지 않았던 부산대 의대생들에 대해 대학측이 학생들의 복학을 승인하기로 결정했다.8일 학교 측에 따르면 부산대는 의대 학생 전원이 지난주 복학 신청을 했으나 실질적인 수업 참여가 이뤄져야 복귀의 의미가 있는 것이라는 점에서 복학 승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8일 정부에 내년도 의대 정원을 조속히 확정하고 교육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될 경우 모집인원을 줄여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의협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2026년 의대 정원을 확정해 그 불확실성을 제거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교육부는 대학들의 자세한 실사를 거쳐…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 동맹휴학에 나섰다가 최근 복학 절차를 마친 전남대·조선대 의대생들 중 대다수가 수업 거부에 동참하고 있다.8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남대 의대는 지난달 최종 복학 신청을 마친 재적 학생 중 의예과 2학년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달 4일까지 비대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며 윤 대통령의 역점 개혁 가운데 하나인 ‘의료개혁’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의료계 유일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체제에서 정부와 대화를 이어나가고 오는 20일 전국의사궐기대회 등 투쟁을 통해 조기 대선 전 의정갈등을 …

서울대 의대 본과 1∼4학년 학생 가운데 5명을 제외하고 모두 수업에 복귀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연세대 의대는 이날 본과 4학년 유급 대상자들에게 유급 예정 통보서를 보냈다. 7일은 본과 4학년의 출석 일수 미달에 따른 유급 기준일이다. 입대 대기자와 제적 2명을 제외한 전국 40…
![[단독]서울대 의대 5명 빼고 전원 복귀…연세대, 4학년에 유급 예정 통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7/131362586.1.jpg)
서울대 의대 본과 1~4학년 학생이 5명을 제외하고 모두 수업에 복귀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일부 수업에서 출석 일수 미달로 7일부터 유급 여부가 결정되는 시점이 도래함에 따라 학생들이 출석한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 의대는 본과 4학년이 7일 출석 일수 미달에 따른 유급 기준일이라 …

지난 4일 이뤄진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과 오는 6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는 14개월째 접어든 의정갈등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난해 2월 2000명 의대증원으로 불거진 갈등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우리 사회에 부담을, 국민에게 상당한 피로감을 주고 있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

의대 입학 정원을 늘린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1년 이상 이어진 의정 갈등이 새로운 국면에 맞닥뜨렸다. 의대생이 수업을 듣지 않는 상황에서 정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체제 기간인 이달 말까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확정해야 한다.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

강원 고성군에 거주하는 서모 씨(63)는 4년 전 심장 관상동맥 수술을 받았다. 통증이 재발하면 큰 병원에 가야 하는데, 응급수술이 가능한 강릉 아산병원까지는 차로 1시간 이상 걸린다. 서 씨는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속초시에는 심장을 보는 의사가 없다고 한다. 다시 아프면 10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