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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방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지역필수의사’를 내년에 최대 500명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역필수의사제 도입을 위해 관련 예산 편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필수의사제는 전공의 수련을 마친 전문의가 현금성 지원…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망자 23명은 전원 질식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부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전원 화재로 인해 질식사했다”는 시신 부검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앞서 경찰은 정확한 사인…

“모든 손가락이 용산 (대통령실을) 가리키고 있다.” (서영석 민주당 의원)정부의 의대 증원 결정의 타당성과 이에 따른 의료공백의 책임을 다룬 국회 청문회가 26일 열렸다. 야당 의원들은 ‘2000명 증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로 결정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집중 제기했다. 국민의힘이…

석유화학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골절상을 입었는데 제 때 수술할 병원을 찾지 못해 결국 한 쪽 다리를 절단했다. 이를 두고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병원 이탈의 여파로 ‘골든타임’을 놓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26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이달 3일 오후 5시 15분경 전…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을 산하에 둔 연세대 의대 소속 교수들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등 필수의료 분야 진료는 유지할 방침이다.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성명을 내고 “현 의료정책의…

세브란스병원 등이 소속된 연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예고대로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다. 비대위는 26일 성명을 내고 “지난 12일 전체 교수의 뜻을 반영해 기한이 없는 휴진을 현재의 혼란을 종식시키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

정부가 의대 증원을 위해 과감한 재정 투입 의사를 밝혔지만 내년도 의대 1497명(약 50%) 증원에 소요되는 구체적인 재정 계획이 아직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국회에서 개최한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의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26일 열린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결정 근거와 과정 등에 대한 야당의 집중 질의가 이어졌다. 이날 청문회 증인으로는 조규홍 복지부 장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출석했다. 참고인으로는 임현…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이 갑자기 정해진 것이 아니며, 1년 전부터 논의를 통해 결정된 된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증원 숫자가 결정된 날짜를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앞서 의사들을 ‘의새’라고 발음한 것과 관련해 “단순 실수”라고 재차 해명했다. 박 차관은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개혁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의사’를 ‘의새’로 발음한 것은 의료계와 신뢰를 깨는 일이라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뜻도…

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하면 의사단체가 집단 행동을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하고 현장을 이탈하게 될 경우 비상진료체계로 한 달 이상을 버티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도 인지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의대 정원 증원에 정치적인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개혁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의대 증원이 총선을 앞두고 2월에 나왔는데 정치적인 의도가 있었는가’라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정치적 의도와) 관계…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넉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국회 청문회 출석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던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은 26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개최한 …
![[단독]정부,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안할듯… 수련규정 완화도 검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6/125622285.2.jpg)
정부가 병원에 복귀하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뿐 아니라 미복귀 전공의에 대해서도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을 안 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다음 주 미복귀 전공의 대책을 발표하고 “복귀하든 사직하든 이젠 결정을 내려 달라”고 요구할 방침이다. 복귀든 사직이든 결정이 나야…

서울대의대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중단한 데 이어, 가톨릭대의대와 성균관대의대 교수들도 집단휴진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오는 27일과 다음달 4일 휴진을 예고한 세브란스병원과 아산병원의 휴진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성균관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