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끝 보이는 의정갈등

기사 3,812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80대 어머니 진료 취소”…세브란스 무기한 휴진 첫날 환자들 ‘노심초사’

    “80대 어머니 진료 취소”…세브란스 무기한 휴진 첫날 환자들 ‘노심초사’

    “어머니 심장외과 진료가 오늘이었는데 취소됐어요.”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만난 A 씨(50·여)는 “어머니가 심장판막 부정맥 때문에 치료받고 계시는데 열흘 전쯤 오늘 예약된 진료가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A 씨는 근심이 가득한 얼굴로 “아무래…

    • 2024-06-27
    • 좋아요
    • 코멘트
  • 복지부, 세브란스 집단휴진에 “안타까워…환자 지켜줄거라 믿어”

    보건복지부는 집단휴진에 돌입한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에 대해 안타깝다면서도, 대부분의 교수들은 환자 곁을 지켜줄 거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김국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연세대 의대 교수 비대위가 오늘(27일)…

    • 2024-06-27
    • 좋아요
    • 코멘트
  • “환자 볼모로 뭐하는 짓인지” 세브란스 환자들 ‘분노’

    “환자 볼모로 뭐하는 짓인지” 세브란스 환자들 ‘분노’

    세브란스 병원 교수들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강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여러 커뮤니티에서 불만과 불안이 터져나왔다. 지난 26일 오후 5시 53분께 투병 중인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가입된 네이버카페에는 ‘세브란스는 27일 무기한 휴진 강행하네요’라는 글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

    • 2024-06-27
    • 좋아요
    • 코멘트
  • 정부 “휴진 중단·유예 병원 환영…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할 것”

    정부 “휴진 중단·유예 병원 환영…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할 것”

    정부는 27일 “그간 방치되어온 전공의 수련환경도 확실히 개선해 가겠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을 맡고 있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이 일상용어가 된 상황에서 우리 의료체계가 지속가능하지 않…

    • 2024-06-27
    • 좋아요
    • 코멘트
  • 野 “2000명 증원, 尹지시 아니냐” 복지장관 “내가 결정한 사항”

    野 “2000명 증원, 尹지시 아니냐” 복지장관 “내가 결정한 사항”

    “모든 손가락이 용산 대통령실을 가리키고 있다.”(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부의 의대 증원 결정의 타당성과 이에 따른 의료 공백의 책임을 다룬 국회 청문회가 26일 열렸다. 야당 의원들은 ‘2000명 증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로 결정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집중 제기했다. 국민의…

    • 2024-06-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세브란스 교수들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

    세브란스 교수들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을 산하에 둔 연세대 의대 소속 교수들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등 필수의료 분야 진료는 유지할 방침이다.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성명을 내고 “현 의료정책…

    • 2024-06-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산재 여수 근로자, 병원 찾다 골든타임 놓쳐 다리 절단

    석유화학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골절상을 입었는데 제때 수술할 병원을 찾지 못해 결국 한쪽 다리를 절단했다. 이를 두고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병원 이탈의 여파로 ‘골든타임’을 놓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이달 3일 오후 5시 15분경 전남…

    • 2024-06-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정부, 내년 ‘지역필수의사’ 최대 500명 선발 추진

    정부, 내년 ‘지역필수의사’ 최대 500명 선발 추진

    정부가 지방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지역필수의사’를 내년에 최대 500명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역필수의사제 도입을 위해 관련 예산 편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필수의사제는 전공의 수련을 마친 전문의가 현금성 지원…

    • 2024-06-26
    • 좋아요
    • 코멘트
  • 화성 화재 사망자 23명 전원 질식사…국과수 구두 소견

    화성 화재 사망자 23명 전원 질식사…국과수 구두 소견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망자 23명은 전원 질식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부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전원 화재로 인해 질식사했다”는 시신 부검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앞서 경찰은 정확한 사인…

    • 2024-06-26
    • 좋아요
    • 코멘트
  • 野 “2000명 증원, 尹 지시 아니냐”…조규홍 “제가 결정”

    野 “2000명 증원, 尹 지시 아니냐”…조규홍 “제가 결정”

    “모든 손가락이 용산 (대통령실을) 가리키고 있다.” (서영석 민주당 의원)정부의 의대 증원 결정의 타당성과 이에 따른 의료공백의 책임을 다룬 국회 청문회가 26일 열렸다. 야당 의원들은 ‘2000명 증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로 결정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집중 제기했다. 국민의힘이…

    • 2024-06-26
    • 좋아요
    • 코멘트
  • 산재 여수 근로자, 병원 찾다 골든타임 놓쳐 결국 다리 절단

    산재 여수 근로자, 병원 찾다 골든타임 놓쳐 결국 다리 절단

    석유화학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골절상을 입었는데 제 때 수술할 병원을 찾지 못해 결국 한 쪽 다리를 절단했다. 이를 두고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병원 이탈의 여파로 ‘골든타임’을 놓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26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이달 3일 오후 5시 15분경 전…

    • 2024-06-26
    • 좋아요
    • 코멘트
  • 세브란스 교수들,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강행…필수 의료는 유지

    세브란스 교수들,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강행…필수 의료는 유지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을 산하에 둔 연세대 의대 소속 교수들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등 필수의료 분야 진료는 유지할 방침이다.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성명을 내고 “현 의료정책의…

    • 2024-06-26
    • 좋아요
    • 코멘트
  • 세브란스병원 교수들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돌입”

    세브란스병원 교수들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돌입”

    세브란스병원 등이 소속된 연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예고대로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다. 비대위는 26일 성명을 내고 “지난 12일 전체 교수의 뜻을 반영해 기한이 없는 휴진을 현재의 혼란을 종식시키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

    • 2024-06-26
    • 좋아요
    • 코멘트
  • 의대증원 필요 재정은?…복지부 “아직 정확한 자료 없어”

    의대증원 필요 재정은?…복지부 “아직 정확한 자료 없어”

    정부가 의대 증원을 위해 과감한 재정 투입 의사를 밝혔지만 내년도 의대 1497명(약 50%) 증원에 소요되는 구체적인 재정 계획이 아직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국회에서 개최한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의대…

    • 2024-06-26
    • 좋아요
    • 코멘트
  • 복지부 차관, ‘의새’ 발음 재차 해명 “뜻도 몰라, 단순 실수”

    복지부 차관, ‘의새’ 발음 재차 해명 “뜻도 몰라, 단순 실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26일 열린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결정 근거와 과정 등에 대한 야당의 집중 질의가 이어졌다. 이날 청문회 증인으로는 조규홍 복지부 장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출석했다. 참고인으로는 임현…

    • 2024-06-26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