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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행정처분 철회 등) 정부 원칙이 후퇴한 것은 의료계와 소통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복지부 모습을 보면 너무 태평한데 의료계와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라는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

전공의들이 복귀도 않고 사직도 않는 ‘무응답’ 상태임에도 정부는 예정대로 오는 22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6일 이한경 제2총괄조정관 주재로 회의를 진행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중대본은 수련병원에 …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들의 거취 결정 시한인 지난 15일까지도 복귀나 사직 의사를 밝힌 전공의들은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오는 17일 사직 처리 등 전공의 결원 인원을 확정할 계획이다. 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정오 기준 211개 수련병원에 출근한 전공의…

올해 2월부터 시작된 전공의 파업으로 인해 장기이식 수술이 지난해보다 20%포인트(p)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총 499건의 장기이식 수술이 시행됐다. 이는 전년 …

순천향대 천안병원 응급실이 의료진 부족으로 16일부터 운영이 중단된다. 이날 순천향대 천안병원 등에 따르면 오전 8시부터 응급실 운영이 멈춘다.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의 사직서 제출로 인한 공백이다. 현재 남아있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총 4명 뿐이다. 당초 8명이 응급실을 지켜왔다. …

정부가 의료개혁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과감한 투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총괄조정관인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 본부장은 전날(5일) 서…

정부가 제시한 복귀 시한인 15일까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대부분이 병원에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5대 대형병원의 경우 시한을 앞두고 복귀 의사를 밝힌 전공의가 병원마다 한 자릿수에 불과했다고 한다. 수련병원은 복귀와 사직 중 어떤 의사도 밝히지 않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해…
![[단독]의료 공백에… 장기이식 수술 건수 1년새 18%P 줄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16/125949259.1.jpg)
올해 2월 전공의 파업으로 비롯된 의료 대란 기간에 국내 장기 이식 수술 건수가 지난해보다 20%포인트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공의 의존도가 높았던 주요 5개 대형병원의 수술 건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립장기…

정부가 정한 전공의 복귀 디데이인 15일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 1만여 명 중 복귀 또는 사직 의사를 밝힌 전공의는 극소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빅5 병원’인 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병원 등 수련병원들이…

정부가 사직 처리 시한으로 제시한 15일 당일까지도 의료계와 정부는 ‘2월’과 ‘6월’이라는 사직 수리 시점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전공의 복귀율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지만 정부는 별다른 입장 변화 없이 상황을 지켜보며 향후 대응을 고심하고 있다. 15일 의료계 등…

정부가 제시한 사직 처리 시한인 15일까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대부분은 병원에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까지 복귀와 사직 중 거취를 결정해달라는 정부와 수련병원의 요구에도 답변조차 거부한 전공의가 대다수였다고 한다. 수련병원들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해 정부 방침대로 일괄…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5일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지금이라도 전공의와 의대생이 원하는 대로 사태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수련병원장들에게 오늘까지 미복귀 전공 사직처리를 완료해달라고 요청했다”…

전국 수련병원들이 15일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의 사직서를 최종 수리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대 의과대학·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전공의의 사직서 수리 일자는 전공의의 의사를 존중해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공의들은 현재 병원을 이탈한 2월을 기준으로 사직서가 수리돼야…

15일은 정부가 병원으로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수리하겠다고 정한 처리 기일이다. 전공의 1만3000여 명의 사직이 현실화되면서 대형병원 환자와 보호자들은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누가 채우냐” “전공의 사직으로 진료가 밀린다면 미칠 지경일 것 같다” 등의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
수업에 복귀한 의과대학 학생의 실명이 공개된 텔레그램 채팅방이 등장하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수사 의뢰와 함께 개별 대학과 적극적으로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홍순 교육부 부대변인은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 정례브리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