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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5월 11일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끝내고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엔데믹’을 선언했다.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20일 이후 3년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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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23만여명분이 국내에 추가로 들어온다. 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팍스로비드 23만6000명분이 추가 도입된다고 밝혔다. 팍스로비드는 현재 총 72만6000명분이 국내에 도입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일 만에 6000명대로 감소했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11명으로 닷새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6842명 늘어 누적 1827만48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

가수 싸이가 관객에게 많은 양의 물을 뿌리는 야외 콘서트 ‘흠뻑쇼’ 개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물 뿌리는 형태의 축제를 진행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마스크 착용이 의무인 대규모 야외공연장에서 마스크가 젖으면 감염에 취약하다는 설명이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를 유지하되 한 주 사망자가 100명 이하로 줄어들 경우 해제를 검토하기로 했다.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를 7일간 의무 격리하는 현행 조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사망자 수와 치…
![[Q&A]“1,2차 방역지원금 업체인데 손실보전금 못받는 이유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17/113982149.2.jpg)
이은청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장(국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2차 방역지원금을 지급받았지만 손실보전금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들에 대해 “사각지대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단장은 “사각지대라고 하면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의 7일 격리의무를 유지하기로 했다. 올가을 재유행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격리해제가 자칫 유행 규모를 더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 또한 격리를 해제하는 것은 불확실한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정부는 향후 전문가들과 함…

방역 당국이 17일 가급적 관객에게 물을 뿌리는 형태로 축제가 진행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마스크가 젖게 되는 경우 감염에 더 취약해지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물을 뿌리는 형태로 그 축제가 진행되지 않도록 각…

방역당국은 17일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의무’를 4주일 더 유지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인플루엔자(독감) 치명률인 0.05~0.1% 범위로 관리되는 경우 등을 기준 삼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격리의무 전환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핵심…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의무를 4주간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유행 상황이 격리의무 전환기준 지표 달성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격리의무 전환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격리의무 전환 기준을 마련해 발표했다. 전환 기준은 핵심지표와 보조지표…

정부가 다음주(20일)부터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을 완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은 이날 ‘감염취약시설 방역조치 개편방안’을 공개하며 “종사자 피로감, 낮은 양성률(0.1%)을 고…

코로나19 격리 의무를 해제할 경우 8월 말 유행 규모가 8.3배 증가한다는 분석이 나옴에 따라 정부가 현행 격리 의무를 4주 더 연기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포스트 오미크론 확진자 격리 방안 및 격리 의무 전환 기준을 발…

지난 16일 전국에서 719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틀째 70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198명 늘어 누적 1826만364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 이후 8일 연속 1만명 아래를 이어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9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 10일 9315명으로 떨어진 이후 8일째 1만명 미만을 이어가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7130명, 해외유입은 68…


17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의무 조정안’을 공개할 정부가 현 7일 격리의무를 유지하는 방안과 격리 기간을 5일로 줄이는 절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섣불리 격리 기간을 완화했다가 재유행 시기를 앞당기고 규모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