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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5월 11일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끝내고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엔데믹’을 선언했다.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20일 이후 3년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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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후퇴 말고 신속한 추가 접종 나서라[동아광장/최재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11/16/110263204.1.jpg)
11월 들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의 50%를 차지한 유럽이 다시 코로나19 팬데믹 진원지가 되고 있다. 네덜란드는 13일부터 코로나 재유행으로 서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부분 봉쇄를 다시 실시했다. 술집과 레스토랑은 오후 8시 이후 영업을 금지하기로 했으며 향후 3주…
국민 810만 명이 10월분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을 평균 4만8000원씩 받았다. 다만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일부 실적은 제외되기 때문에 다음 달 정산에서 이용자는 캐시백을 반환해야 할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15일 월별 신용카드 결제금이 2분기(4∼6월) …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유럽 승인, 신약 기술 수출 등을 잇달아 성사시키며 비상하고 있다. 특히 셀트리온의 경우 후보물질 개발부터 임상 3상, 제품화 단계까지 직접 완료해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셀트리온은 자사가 만든 코로나19…

직장인 박모 씨(49)는 6일 1년 만에 잡힌 동창 골프모임을 취소했다. 고3인 둘째 아들이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보는데 아내가 시험 전까지 가족 모두에게 ‘사적 모임 자제’를 당부했기 때문이다. 박 씨는 “평소 술자리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아들의 12년 노력을 내가 망칠 수…

국내 인플루엔자(독감) 의심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독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동시에 유행하는 이른바 ‘트윈데믹’이 올해 현실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10월 31일∼11월 6일) 전국의 표본 의료기관을 찾은 외래…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전 세계에 다시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올여름 앞다퉈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을 시작한 유럽 각국은 확산세가 커지자 차례로 재봉쇄 조치를 꺼내고 있다.○ 코…

“주황색 라눙쿨루스 좀 보여주세요.”(꽃집 사장) “좀 일찍 오시지. 다 팔리고 한 송이도 안 남았어요.”(화훼 도매상) 서울 마포구에서 꽃집을 하는 김모 사장(35)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훼공판장을 찾았다. 신문지에 싸인 꽃 6단을 양 어깨 가득 짊어지고 있었지만 ‘빼…

1일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된 지 약 2주 만에 병상 부족 등 의료 과부하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어린이집은 백신 미접종자의 시설 출입을 제한하는 ‘방역패스’를 새로 적용한다. 1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독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5만 명 넘게 나오는 등 ‘위드(with) 코로나’를 일찍 시행한 유럽 일부 국가의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최근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이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자 각국은 미접종자의 외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환자 급증과 관련해 “1단계 방역 완화의 폭이 컸다”고 진단했다. 국내 코로나19 방역을 책임지는 정 청장이 1일부터 식당과 술집 영업시간 제한을 없애고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늘린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1…

김부겸 국무총리가 최근 수도권 10인 사적 모임 제한을 어긴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대책을 총괄하는 책임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이다. 11일 국무총리실 및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주일 앞둔 11일 전국 고교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면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고에서 한 교사가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아랍에미리트(UAE)의 5차전이 열린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는 오랜만에 커다란 함성이 울려 퍼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육성 응원이 금지됐지만, 2019년 12월 이후 약 2년 만에 열린 100…
![[단독]英옥스퍼드大 “한국 코로나 방역 강도, G20 최저 수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1/11/110186073.1.jpg)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수위가 주요 국가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시작으로 방역 강도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완화된 탓이다. 10일 영국 옥스퍼드대의 코로나19 ‘엄격성 지수(Stringency Index)’에 따르…

10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460명으로 늘었다. 국내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가장 많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환자 병상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정부는 인공호흡기 같은 의료장비 추가 확보에 나서는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