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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2명이 사망하고 확진 환자가 총 25명(사망자 포함)으로 늘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메르스 확산세가 꺾이기는커녕 갈수록 광범위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팽배하다. 특히 우려할 만한 점은 3차 감염 환자가 2명 새로 발생한 것.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해당 환자들이 있던 병원 주변 학교 52곳이 휴업을 결정했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메르스 환자 A(58·여)씨가 숨진 도내 B병원 주변 초등학교 1곳, 사립유치원 7곳이 이날 휴업(2~5일)을 한 데 이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 가운데 2명이 숨지고 3차 감염자까지 발생하면서 정부의 방역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지역사회의 불특정다수로 번져나가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최악의 사태가 올 수도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이번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사태에는 보건당국의 초기 대응 문제 외에도 환자와 의료진이 신고의무를 다하지 않았던 점이 지적되고 있다. 특히 10번 환자는 메르스를 의심할 만한 충분한 정황적 근거가 있었음에도 의료진이 늦게 신고해 환자의 출국을 사전에 막지 못했다는 비판…

국내 최초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1번 환자·68)가 5월 15∼17일 입원했던 경기 P병원에서 같은 기간에 입원해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됐던 A 씨(58·여)가 1일 오후 6시경 사망했다. A 씨는 P병원에 입원했을 때 1번 환자와 다른 병실을 사용했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은 1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에 대해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합동대책반이 총력 대응하고, 국가적 보건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메르스와 같은 신종 감염병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A 씨(58·여)가 사망하면서 사망 원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감염병관리본부에 따르면 A 씨는 고혈압, 천식, 스테로이드 복용 등의 부작용으로 얼굴이 붓는 외인성쿠싱증후군으로 지난달 25일 경기 D…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첫 번째 환자(1번 환자)와 같은 병원에 입원했던 의심환자 A 씨(58·여)가 1일 오후 6시경 급성호흡부전으로 사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A 씨는 경기 P병원에서 1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돼 지난달 25일부터 경기 D병원 중환자실에서 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공포가 국내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백신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일제히 상한가로 치솟은 반면에 여행·레저 관련주들은 동반 하락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백신 개발 및 생산업체인 진원생명과학은 가격제한폭(14.74%)까지 뛰어 1만…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공포가 국내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백신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일제히 상한가로 치솟은 반면 여행·레저 관련주들은 동반 하락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백신 개발 및 생산업체인 진원생명과학은 가격제한폭(14.74%)까지 뛰어 1만…
메르스 환자(MERS·중동호흡기증후군)가 1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1일 “낙타가 없는 나라 중에 대한민국은 낙타가 있는 나라보다 메르스 환자가 더 많은 유일한 나라”라며 당국의 초동 대처 미흡을 질타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힌 후 …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가 5월 30, 31일 3명이 추가로 확인돼 전체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났다. 3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새로 확인된 메르스 감염자 3명은 모두 최초 감염자인 1번 환자(68)가 지난달 15∼17일 입원했던 경기 P병원의 같은 병동 내…
경찰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유언비어를 수사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하지만 국민의 공포감을 조성하는 대부분의 유언비어는 처벌 근거가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메르스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글을 모니터…
홍콩을 통해 중국에 도착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10번 환자가 홍콩 도착 이후 중국 당국에 격리되기까지 37시간 40분이 걸렸다. 홍콩과 중국 보건 당국은 지난달 26일 낮 12시 50분 홍콩에 도착한 10번 환자의 행적을 면밀히 파악해 그가 접촉한 인물 중 ‘밀접 접촉자…

“중동 국가들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를 통제하지 못한 건 그곳의 의료 환경이 한국의 198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료 선진국 한국에서 환자가 급증하고, 중국에까지 전파시킨 건 난센스다.” 한 보건 전문가의 지적이다. 의료 환경이 세계 정상 수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