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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다시 온 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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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는 ‘호흡곤란-객혈’ 나타나

    메르스는 ‘호흡곤란-객혈’ 나타나

    메르스 바이러스는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를 일으키는 사스 바이러스(SARS-CoV)와 같은 코로나바이러스다. 메르스와 사스 두 ‘사촌’ 바이러스는 각각 2014년과 2002∼2003년 크게 유행한 적이 있는 만큼 바이러스의 치사율이나 전염력, 확산 등을 전망할 때 자주 비…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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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스 바이러스의 사촌뻘… 변이 활발해 감염방식 ‘진화中’

    사스 바이러스의 사촌뻘… 변이 활발해 감염방식 ‘진화中’

    2012년 6월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병원에서 원인 불명의 심한 폐렴 증상을 보이던 60세 남성이 숨졌다. 같은 해 사우디아라비아와 네덜란드 연구진은 이 환자에게서 병을 일으킨 신종 바이러스를 검출해냈다.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메르스 바이러스·MERS-CoV)’가 학계에 처음 나온 순…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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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휴업, 정부 가이드라인 없어 혼란

    학교 휴업, 정부 가이드라인 없어 혼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한 휴업 학교가 기존의 경기와 충남북 지역 이외에 서울과 대전에서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4일 현재 메르스로 인한 휴업 학교는 9개 시도에서 1164곳에 이른다. 일단 5일까지 휴업을 실시한 학교들은 다음 주까지 휴업을…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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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료 급한데도 병원 안가고… 수술 받자마자 “퇴원하겠다”

    치료 급한데도 병원 안가고… 수술 받자마자 “퇴원하겠다”

    “저 무조건 퇴원할래요.” 지난달 31일 경기도의 한 대학병원에서 당뇨망막증과 망막박리 수술을 받은 김은선 씨(51)는 주치의에게 퇴원을 요구했다. 최소 사흘 정도 안과병동에 입원해 경과 관찰이 필요한데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 때문에 병원에 머무는 것을 극도로 꺼…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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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 비공개에 ‘정보 공유’로 맞선 시민들

    병원 비공개에 ‘정보 공유’로 맞선 시민들

    정부가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병원을 공개하지 않는 가운데 한 프로그래머가 만든 ‘메르스 확산 지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다. 정부의 정보 비공개 방침에 시민들이 집단 대응에 나선 셈이다. 4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공유되는 ‘메르스 확산 지…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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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 의사, 발열중 행사 두군데 참석… ‘지역감염’ 번지나

    감염 의사, 발열중 행사 두군데 참석… ‘지역감염’ 번지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대형병원 의사(38·35번 환자)가 서울 시민 1700여 명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4일 드러났다. 35번 환자는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14번 환자(35)를 서울 D병원에서 진료하다 메르스에 감염된 3차 감염…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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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 폭증 가능성 낮지만… 방역은 최악상황 가정해야”

    “감염 폭증 가능성 낮지만… 방역은 최악상황 가정해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발생이 멈출 줄 모른다. 4일에도 6명의 환자가 추가됐다. 6명 가운데 3명은 2차 감염자이고, 3명은 2차 감염자인 16번 환자와 14번 환자에게서 전염된 3차 감염자다. 3차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모양새다. ‘환자 발생이 하루도 중단된 …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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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메르스 전염병 등재 안돼…아무것도 모른채 죽어가야?”

    새정치민주연합 메르스대책특위 위원장인 추미애 의원은 4일 “메르스는 현재 전염병으로 등재조차 되어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관련법에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게 돼 있음에도 정부가 이를 어기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에서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른 체, 사건사고가 나면 가만히 숨죽…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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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 “메르스 병원 공개하고 피해는 정부가 전적 보상을”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는 4일 ‘메르스 병원 공개’ 논란에 대해 “이름을 공개하고 그에 따른 피해는 정부가 전적으로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출발 새 아침’과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 정부는) 공개될 경우에 과도한 불안감을 조성한다든지, 의료기관에…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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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측정기 통해 메르스전파 우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가 확산되면서 경찰 음주단속까지 중단됐다. 경찰 내에서 메르스 의심 증상자가 나타나는 등 국가 기관도 메르스의 영향을 받고 있다. 경찰청은 확진환자 발생 지역에서 차량 검문 방식의 음주단속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음주단속 긴급 업무지시를 3일 각 지방청…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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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여행-출장 줄줄이 취소… 홍삼 등 면역식품 판매 급증

    수학여행-출장 줄줄이 취소… 홍삼 등 면역식품 판매 급증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확산으로 국민의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의 학교들까지 앞다퉈 휴업을 결정하고 있고 수학여행 등 단체행사도 대부분 취소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체 등의 각종 모임과 공식 행사도 줄줄이 연기되거나 무산될 처지에 …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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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환자 확인 다음날 운동회 연 질병본부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가 지난달 20일 국내 첫 번째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확인된 상황에서도 다음 날까지 체육행사가 포함된 워크숍을 진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0, 21일 ‘제3회 검역의 날(5월 20일)’…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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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방위 점퍼 입고 회의

    민방위 점퍼 입고 회의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 민관 합동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메르스 환자 중 사망자가 나오고 3차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사태 확산으로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긴급하게 소집됐다. 청와대사진기자…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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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환자 접촉 의료진 쉬쉬… 일반환자에 마스크도 안줘

    확진환자 접촉 의료진 쉬쉬… 일반환자에 마스크도 안줘

    《 대전에 사는 심장병 환자 김태식 씨(69)는 3일로 예약된 서울의 한 대학병원 외래진료를 취소했다. 김 씨는 심장수술을 받을 병원을 찾다가 6개월 만에 어렵게 예약했지만 이 병원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가 있었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메르스 공포가 퍼…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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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확진 14일만에 전용병원 추진… 中, 사스 위기때 효과

    첫 확진 14일만에 전용병원 추진… 中, 사스 위기때 효과

    2, 3일 이틀 연속으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3차 감염이 발생하면서 메르스 사태가 장기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보건 당국은 당초 첫 번째 환자(1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달 20일부터 최대 잠복기(14일)가 지나면 확산이 잦아들 것으로 기대…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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