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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긴급브리핑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늦었지만 정부의 평택성모병원 공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또 예정된 유럽순방을 취소하고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방역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메르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14일부터 5일간 미국 방문을…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환자가 집중적으로 늘어나는 의료기관을 공개하겠다면서 맨 먼저 평택성모병원의 이름을 언급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은 “늦었지만 정부의 평택 병원공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예정된 유럽순방을 취소했다며 메르스 방…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환자가 집중적으로 늘어나는 의료기관을 공개하겠다면서 맨 먼저 평택 성모 병원을 언급했다. 문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메르스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의료기관을 공개하기로 결정을 하였고 위험시기에 이 의료기관을 방문…
![[속보] 문형표 “메르스 집중 발생 평택성모병원 방문자 연락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6/05/71655830.2.jpg)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환자가 집중적으로 늘어나는 의료기관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입장을 바꿔 메르스 병원을 공개키로한 것에 대해 병원 내 모든 접촉자의 관리를 위해 공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문 장관은 우선 평택성모병원의 이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는 공기전염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확실하다.” 4일 한 전문가의 이 같은 발언 이후 공기전염의 과학적인 정의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HO)는 홈페이지를 통해 메르스의 경우 ‘비말(飛沫)감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권고하고…
메르스 확산에 따른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관객이 몰리는 공연장들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오페라극장, CJ토월극장, 자유소극장 및 한가람 미술관 등이 있는 예술의전당은 4일부터 관객 요청 시 황사용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한다는 방침이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날 “마스크…

《 메르스 사태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문화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에 이어 문화계가 2년 연속 얼어붙으면서 중소 문화단체들이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메르스 공포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1∼3일 전국의 극장 관객…
국내 메르스 3차 감염자 중 최초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격리 치료를 받다 3일 오후 9시경 사망한 82세 남성(36번 환자)이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메르스 환자 수는 36명(사망자 3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의 한 병원 의사(38·35번 환자)가 확진 판정 이틀 전인 지난달 30일 1565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4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후 10시 반경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이달 1일 35번째 메…
‘○○병원에 메르스 환자가 있다’는 식의 허위 사실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퍼뜨린 유포자들이 잇달아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메르스 환자 증가로 불안감이 커지는 만큼 악성 유언비어 단속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부산 A 병원에 메르스 의심 환자가 있다’는…
한국에서는 ‘메르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지만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 U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들은 의외로 차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 U대회 조직위원회가 세계 142개국 선수 및 임원 1만3336명의 등록을 받기 시작하면서 하루 평균 600건 정도의 e메일, 전…

한국에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비상이 걸리면서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한국 환자가 다녀간 홍콩 중국은 물론이고 대만에서도 검역 강화 및 경계령이 내려졌다. 코윙만(高永文) 홍콩 식품위생국장은 3일(현지 시간)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메르스의 영향을 받는 지역을 방문…

“별일 없으세요?”(보건소 직원) “아무 일 없으니 그냥 가세요.”(자가 격리 대상자) 요즘 서울 일부 지역에서 매일 벌어지는 상황이다. 보건당국 직원들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들과 접촉한 경험이 있는 격리 대상자의 집을 일일이 방문해 확인하는 것이다. 그…
정부는 4일 개성공단 출입자들에 대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열 감지 카메라를 지원해 달라는 북한 측 요청을 수용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북측이 우리 측의 메르스 환자 발생 문제를 제기하면서 열 감지 카메라 3대 등 검역장비 지원을 요청했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져 나가고 있다. SNS에서 논란이 됐던 몇 가지 정보 글의 진위를 살펴봤다. ① 정부 발표 ‘밀접 접촉’ 시기가 사실과 다르다? 4일 첫 번째 사망자인 25번 환자의 아들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