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지 못한 실탄 8발”…76년 잠들어 있던 조영호 일병의 소총탄창에 7발, 총열에 1발. 20대 병사의 소총에는 쏘지 못한 총알이 남아있었다.안전장치조차 풀지 못한 채 전장으로 뛰어들어야 했던 (故) 조영호 일병의 마지막 순간이다.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은 25일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전사자 5인의 유품 8…5시간 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