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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희생된 이들을 위해 국화 한 송이와 현금 500만 원, 그리고 손편지 한 장이 조용히 놓였다. 이름을 남기지 않은 기부자는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이렇게 이어온 나눔은 9년째 지속되며 누적 기부액만 7억 원을 넘어섰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대전 자동차부품…
![“2만명 중 1%의 답장”…이일하 이사장이 말한 굿네이버스의 시작 [함께미래 리더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0/133571407.3.jpg)
2만 통의 편지에서 시작된 굿네이버스. 실패를 겪고도 다시 일어난 이일하 이사장의 삶과 철학, AI 시대 NGO의 방향을 담았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은 몸무게 3분의 1에 달하는 물통을 손에 든 채 걷습니다. 손을 자유롭게 해줘 걸을 때 안전하고 정서적으로는 여유롭게 하고 싶었습니다.”소셜벤처 ‘제리백’의 박중열 대표(47)는 우간다 어린이를 위한 보행 안전 배낭을 제작한다. 박 대표는 “아프리카는 인도가 따로 …

2020년 설립된 사회적 협동조합 ‘별사탕학교’는 은퇴 후 고립 위기에 놓인 노인들이 디지털 역량을 쌓아 지역사회의 ‘디지털 튜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시니어 특화 교육 플랫폼이다. 노인이 겪는 정보 격차가 소외와 빈곤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기 위한 취지로 설립됐다. 현재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