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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태어났지만 출생 등록이 되지 않아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이주아동을 지원하는 사업이 수원에서 확대 추진된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JB우리캐피탈, 수원특례시,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와 함께 ‘프로젝트 169’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미등록 이주아동 기본권 보호 사업을 수원 …

맥도날드에서 홀로 식사하던 노인에게 먼저 다가가 합석한 미국의 아동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아이를 촬영한 영상은 세대 간의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퍼레이드(Parade)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에 거주하는 세 살 소년 허디는 최근 부모와 함께 방문…

마닐라행 비행기서 의식을 잃은 필리핀 환자를 기내 탑승 중이던 가정의학과 전문의 7명이 구조했다. 이들은 응급 처치 후 도착까지 3시간 넘게 환자 곁을 지키며 안정을 도왔다.

네이버 해피빈이 KT&G 대전공장을 찾아 장기 기부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커피차를 지원했다. 기부 문화 확산과 기업 나눔 협력 확대 의미를 담았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해비타트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주거환경이 노후화되거나 열악한 상황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개보수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금융에프…

재일동포 기업인 유재근 회장이 2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그냥드림 사업’에 사용된다.

우리금융그룹이 정부가 추진하는 취약계층·청년·지방 중심 현장 맞춤형 금융 지원 강화 정책 기조에 맞춰 실질적인 지원 확대에 나선다.우리금융그룹은 안정적인 서민금융자금 공급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협업 기구인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000억 원을 추가로 출연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1일…

국가 유공자에게 매주 따뜻한 국밥을 대접하는 국밥집 사장의 선행이 감동을 주고 있다. 노원구 상계동에서 국밥 가게를 운영하는 박민규 씨(32)는 지난달부터 국가 유공자들에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6.25 참전 용사와 월남전 참전 용사를 비롯해 때로는 폐지를 수거하는 노인도 가게를 찾…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SM엔터테인먼트가 인도네시아 어린이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어린이의 교육·위생 환경 개선과 친환경 학교 조성을 지원한다.

복권기금이 부산시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운영을 돕는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두리발 운영사업 총예산 286억 원 가운데 약 44%인 128억 원이 복권기금으로 지원된다. 복권기금 지원액은 2020년 64억8000만 원에서 꾸준히 늘어나며 사업의 재정 기…
![[동행&]“서비스는 삼성, 안전도 삼성”… 고객 곁에서, 더 안전하게, 더 가까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9/133592428.1.jpg)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최우선’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고객이 서비스를 경험하는 모든 순간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고객이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나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와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도입하는 서비스 혁신은 “서비스는 …

화재로 희생된 이들을 위해 국화 한 송이와 현금 500만 원, 그리고 손편지 한 장이 조용히 놓였다. 이름을 남기지 않은 기부자는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이렇게 이어온 나눔은 9년째 지속되며 누적 기부액만 7억 원을 넘어섰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대전 자동차부품…
![“2만명 중 1%의 답장”…이일하 이사장이 말한 굿네이버스의 시작 [함께미래 리더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0/133571407.3.jpg)
2만 통의 편지에서 시작된 굿네이버스. 실패를 겪고도 다시 일어난 이일하 이사장의 삶과 철학, AI 시대 NGO의 방향을 담았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은 몸무게 3분의 1에 달하는 물통을 손에 든 채 걷습니다. 손을 자유롭게 해줘 걸을 때 안전하고 정서적으로는 여유롭게 하고 싶었습니다.”소셜벤처 ‘제리백’의 박중열 대표(47)는 우간다 어린이를 위한 보행 안전 배낭을 제작한다. 박 대표는 “아프리카는 인도가 따로 …

2020년 설립된 사회적 협동조합 ‘별사탕학교’는 은퇴 후 고립 위기에 놓인 노인들이 디지털 역량을 쌓아 지역사회의 ‘디지털 튜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시니어 특화 교육 플랫폼이다. 노인이 겪는 정보 격차가 소외와 빈곤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기 위한 취지로 설립됐다. 현재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