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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댐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댐 사전검토협의회’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국회 등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달 댐 건설에 관한 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댐 사전검토협의회’를 폐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댐 사전검토협의회는 댐 사업의 …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기 시작한 지 만 1년이 됐다. 정부는 지난 1년간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환경단체는 표본이 적고, 일본 측 모니터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일본 도쿄 전력은 지난해 8월24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
![[단독]방류 1년…‘후쿠시마 오염수 감시’ 24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8/23/126657388.1.jpg)
“단장님, 방류 시설이 정지된 것 같습니다.”올 3월 15일 오전 0시 14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모니터링을 총괄하는 권정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 단장은 휴대전화로 이같은 내용을 보고받았다.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방류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구 위해…인류 모두 변화를 실천해야 할 때[콜렉티브 임팩트 ③]](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8/22/126519766.2.jpg)
환경·교육·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방안으로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가 등장했습니다. 정부나 기업, 시민 등 다양한 영역의 주체들이 힘을 모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의 과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활동입니다. 글로벌 아동권리 …

‘13%’. 환경부가 추산한 종이컵의 재활용률이다.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소재임에도 대부분이 쓰레기로 폐기되고 있다는 의미다. 환경부에 따르면 연간 버려지는 종이컵 20만1000톤 중 17만5000톤(87%)이 종량제봉투에 담겨 소각 처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스…

“뜻깊은 공간에서 실컷 웃고 위로도 얻었습니다.” 2일 오전 부산 동구 좌천동 동구문화플랫폼 입구. 표애리 씨(41)는 “초등학생 자녀와 시간 가는지 모를 정도로 재밌게 전시회를 즐겼다”며 이 같은 소감을 전했다. 전시관에 입장하자 “킥킥”, “크크” 터질 듯한 웃음을 겨우 참는 소리…

《더워진 바다에 위험 어종 주의보독성이 강한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 규모가 작년의 약 360배로 늘었다. 피서객과 어민들은 비상이 걸렸다. 맹독을 품은 바다뱀과 문어를 봤다는 신고도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와 온난화의 영향이라고 지적했다.》

남방큰돌고래가 떼를 지어 헤엄치고 해녀가 물속에서 전복을 따는 제주 바다에 식인 상어 출몰이 잦아졌다. 8월 현재 이미 지난해 신고 건수를 훌쩍 넘었다. 온난화로 인한 해양 생태계 변화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15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올 6월 3일 낮 12시경 서귀포시 하효…

환경부는 1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대청호(문의, 회남 지점)와 보령호에 올해 첫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조류 경보는 채취한 시료에 남조류 세포 수를 기준으로 관심, 경계, 대발생 순으로 발령된다. 현재 대청호와 보령호에는 경계, 낙동강 해평, 강정고령,…

“버려진 창고가 일곱 청년의 꿈이 이뤄지는 마법 같은 공간이 됐어요.” 14일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 있는 잇슈창고에서 만난 전진표 씨(27)가 갓 구워 탱글탱글한 소시지를 먹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2022년 4월에 문을 연 잇슈창고는 1974년에 지어져 2000년대 초반까지 쌀 창고…

서울시 대기를 분석한 결과 포장재나 각종 용기에 널리 사용되는 폴리에틸렌(PE) 입자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연구원 건물 옥상에 미세먼지 채취 장치를 설치한 후 맑은 날 월 1회(24시간) 시료를 포집해 …

지난달 24일 새벽 부산에 최대 163.4mm의 장맛비가 쏟아졌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도 83.1mm에 달해 ‘극한호우’ 수준이었다. 전날 기상청은 이 지역에 최대 20mm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갑자기 쏟아진 물폭탄에 시민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했다. 기상청은 또 지난달 …

한국수자원공사가 사우디아리비아에 물 재해 예방 관리를 위한 ‘물 관리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한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사물이나 시스템 등을 가상 세계에 구현하는 기술이다. 수자원공사는 이를 토대로 ‘제2의 중동 붐’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수자원공사와 네이버는 지난달 21일…
![온통 초록빛 소양호 상류, 녹조 발생 잇따라[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8/12/126498778.1.jpg)
이어지는 불볕더위로 수도권의 식수원인 소양호에서 녹조가 계속 관찰되고 있다. 12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인제대교 인근의 소양호 일대는 온통 초록빛을 나타냈다.이날 인제대교를 중심으로 상·하류 넓은 범위에서 녹조를 관측할 수 있었다. 소양호 상류에서 대규모로 녹조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에…

“구경하고 싶어도 개인 숲이라 들어갈 수 없었던 곳이 개방 후 3년 동안 25만 명이 찾은 남해안 대표 편백 숲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달 10일 오후 경남 사천시 실안동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 만난 윤용민 사천시 산림휴양팀장은 키를 훌쩍 넘는 편백나무로 울창한 숲을 가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