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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쓰레기 배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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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 쌓이는 쓰레기… 매일 50만t씩 배출
국내 하루 평균 쓰레기 배출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50만 t을 넘어섰다. 2050년이 목표인 탄소중립(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이 같아 0이 되는 개념)을 달성하려면 일회용 플라스틱 등 쓰레기부터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9일 환경부 산하 …
2022-01-10 03:00
오늘부터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비닐은 떼고 내용물은 싹~ 비우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시행하고 있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이 25일부터는 단독주택을 비롯해 다세대 주택, 빌라, 상가까지 확대되며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선 투명한 페트병과 일반 플라스틱을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 25일 환경부는 이날부터 투명 페트병 별도배…
2021-12-25 07:16
투명 페트병은 고급 재생원료… “물로 헹군 후 라벨 떼고 버리세요”
“제대로 버려지는 투명 페트병은 30% 정도예요.” 2일 오전 경기 안산시 와동의 한 자원순환센터에서 만난 희망일자리 근로자 최창운 씨(61)가 생수 페트병에 붙은 라벨을 제거하며 말했다. 수거함 옆의 비닐봉지에는 유색 플라스틱 병과 불투명한 배달음식 그릇 등이 가득 쌓여 있었다. 최…
2021-12-07 03:00
한우 1.2kg에 아이스팩 1kg… 명절 택배선물, 폐기물 골치
‘선물이 1.2kg인데 아이스팩이 1kg이라니….’ 전북 군산시에 사는 A 씨(63)는 지난 주말 택배로 받은 ‘한우 종합 선물세트’를 열었다가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선물인 한우의 무게가 1.2kg이었는데, 보냉용으로 쓰인 아이스팩이 1kg에 달했다. A 씨는 “스티로폼 박스…
2021-09-18 03:00
국민 절반 “플라스틱 분리배출 가장 불편한 점 ‘이물질과 라벨 제거’”
우리 국민 97.8%가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74.8%가 주 2~3개 이상 1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며, 분리배출 시 가장 불편한 점으로 52.3%가 용기 등에 묻은 이물질과 라벨 제거를 꼽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달 …
2021-08-11 09:51
해양쓰레기 감축, ‘지구 대통령’의 과제
‘2021 P4G 서울정상회의’의 특별영상인 ‘더 늦기 전에, 함께해 주세요’에 출연한 문재인 대통령은 지구 대통령이 될 경우 내세울 첫 번째 공약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분해 가능한 친환경 어구로 바꾸는 등 해양쓰레기를 줄이는 일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미래세대에 건강한 해양생태계, …
2021-06-04 03:00
[단독]‘감량-재활용-재사용’ 3R로 쓰레기산 악순환 끊어라
쓰레기 묻을 곳이 사라지고 있다. 배출량은 늘어나는데, 매립지는 포화 직전인 것이다. 앞으로 4년 이내에 수도권과 광주 대전 등 전국의 매립지 3분의 1이 가득 찬다. 2030년이 되면 사용 가능한 매립지가 지금의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 인적 드문 시골 들판과 창고에서 볼 수 있던 ‘…
2021-05-18 03:00
“중고매장서 득템을…” 온실가스 줄이는 ‘친환경 패션’ 뜬다
“친구들하고 잘 안 쓰는 가방이나 자주 입은 재킷을 3개월에 한 번 정도 바꿔요. 기분 전환도 되고, 돈도 절약하고, 환경에도 좋으니 ‘일석삼조’네요.” 서울 동작구에 사는 직장인 이혜정 씨(23)는 최근 2년 동안 속옷과 양말을 제외한 새 옷을 산 적이 없다. 그 대신 중고 거래…
2021-05-04 03:00
코로나19 상황이라 괜찮다?…묻지도 않고 일회용컵 주는 카페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커피전문점을 찾은 박모 씨(34). 박 씨는 매장 안에서 음료를 마시겠다고 말하고 QR코드 체크인(전자출입명부 작성)을 마쳤다.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주문한 뒤 음료를 받아들고 보니 플라스틱 컵에 담겨 있었다. 박 씨가 “매장 안에서 마실 것”이라고 말…
2021-04-01 11:29
“라벨 떼고, 음식물은 씻어서… 분리배출 이렇게 해야 100점”
“너덜너덜해진 마스크를 왜 재활용으로 버리는지 모르겠어요.”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자원관리도우미로 일한 배선숙 씨(60·여)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배 씨는 9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아파트 주민들이 재활용이 되는 줄 알고 잘못 버린 쓰레기들을 골라냈다. 고춧가루가 묻은 도시락 …
2020-12-24 03:00
폐플라스틱 수출 절차 내년부터 까다로워진다
내년부터 폐플라스틱 수출 절차가 까다로워진다. 그동안은 수출입 양국 세관에 신고만 하면 됐으나 앞으로는 수입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환경부는 2021년부터 혼합 폐플라스틱을 수출입 통제 대상 폐기물에 추가하는 바젤협약 개정안이 발효된다고 14일 밝혔다. 바젤협약은 유해 폐기물의 …
2020-12-15 03:00
잘 버린 ‘투명 페트병’이 화장품 용기로 다시 태어났어요
“이렇게 따로 모으니까 깨끗하죠?” 4일 오전 충남 천안시의 한 재활용품 선별장.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소속 오용진 과장이 컨베이어벨트 위로 우수수 떨어지는 투명 페트병들을 가리키며 말했다. 선별장 직원들은 컨베이어벨트 앞에 서서 페트병 군데군데 붙어 있는 라벨을 떼어내고, 이물질이 묻…
2020-12-15 03:00
“자원관리도우미로 분리배출 효율 높일 것”
“포장재와 일회용품이 너무 많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나서서 그걸 치우고 정리해야 하는데….”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68·사진)은 요즘 자원관리도우미의 활동 현황을 매일 체크하고 있다. 자원관리도우미는 전국 아파트 단지와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분리배출과 선별 업무를 돕…
2020-12-01 03:00
스티로폼 테이프 뜯고 이물질 제거… 수백명이 선별장서 쓰레기와 씨름
“상자 열 개 중 아홉 개에는 이렇게 테이프가 붙어 있어요.” 지난달 26일 서울 성북구의 한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만난 김경륜 씨(55)가 스티로폼 상자에 붙어 있는 테이프를 떼며 말했다. 상자에 두 겹으로 칭칭 감긴 테이프는 몇 차례의 가위질을 하고난 뒤에야 떨어져 나갔다. 김…
2020-12-01 03:00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벌인 ‘배민’, 유엔 ‘지속가능개발’ 상위그룹 선정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에 힘입어 ‘2020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상위 그룹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정보기술(IT) 플랫폼 업체로는 세계 최초라는 것이 우아한형제들 측의 설명이다. 유엔 SDGBI는 인권, 환경, 경제, …
2020-10-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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