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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가족과 경찰의 대치 상황이 해제됐다. 20일 오전 전남 진도군 진도대교 검문소 2km 전방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과 경찰이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실종자 가족이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구조 작업이 지연되는데 대해 불…
19일 저녁부터 세월호가 침몰한지 5일만인 20일 새벽까지 희생자의 시신이 속속 발견됐다. 처음으로 세월호 객실 내부 진입에 성공한데다가, 조류가 약해져 구조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19일 밤부터 20일 오전까지 수습한 시신은 16구로 늘었다. 구조팀은 1…
![[세월호 침몰 실시간]수학여행 폐지 논란…경기도 수학여행 전면 보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4/20/62913981.3.jpg)
세월호 침몰사고로 사상 최악의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내 수학여행 폐지를 놓고 학생·학부모간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대다수 학부모들은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수학여행을 전면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학생들은 친구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며 반대하고 있다. 20일 …
승객을 버리고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 이준석(69)씨가 4년전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승무원의 지시만 따르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19일 'OBS 경인TV'에 따르면 이준석 선장은 지난 2010년 OBS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 인천 제주 여객선을 이용하시는 분은 다…

'세월호 침몰, 수색영상 공개'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를 수색중인 잠수사들이 선내 진입을 시도하는 세월호 수색영상이 공개됐다. 세월호 침몰 나흘째인 19일 단원고 학부모 대책위원회는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잠수사들이 세월호 선체를 수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대책위는 잠수사…

'세월호 침몰 사고' '다이빙벨 언급' 해난 구조장비 '다이빙벨'에 대해 관심이 커진 가운데, 진교중 전 SSU 대장이 "다이빙벨이 내부 진입은 돕지 못한다"고 밝혔다. 진교중 전 SSU 대장은 19일 YTN과 인터뷰에서 "다이빙벨은 잠수사가 작업하는 작업 목적지까지 도달하게 하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를 위한 관계장관회의가 오는 20일 진도군청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진도=뉴시스】

'3등 항해사' '세월호' 사고 당시 운항을 지휘한 사람은 선장이 아니라 경력이 1년도 안된 초보 항해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박씨는 경력이 1년도 안된 3등 항해사로서 사고 당시 선장 이모(68)씨를 대신해 배의 운항을 지휘했다. 사건 당시 선장…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배우 송옥숙의 남편이자 알파잠수 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자신의 다이빙벨에 대해 언급했다. 손석희 앵커는 18일 방송된 JTBC '뉴스9'에서 이종인 알파잠수 기술공사 대표를 해난구조 및 선박 인양 전문가라고 소개하며 스튜디오 인터뷰를 진행했…

세월호 선체 내부에 투입됐던 잠수요원들이 19일 오전 5시 50분께 선내에서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 해경은 선체 내부에 투입된 잠수요원들이 수색 작업을 벌이던 중 4층 객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시신 3구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최상환 해양경찰청 차장은 실종자 가족들이 있는 전남 진도군…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3일째인 18일 경기 안산 단원고 교내 곳곳에는 실종된 학생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는 친구들의 소망글이 눈에 띄었다. 한 교실에는 장미꽃과 함께 ‘지금 잘 있는 거니?’라는 내용의 메모가, 다른 교실 앞에는 머핀과 함께 ‘보고 싶다’고 적힌 쪽지가 놓여 있다.…

대형 크루즈선을 타고 가는 첫 제주도행 수학여행이라 사흘 전부터 옷과 신발을 사고 장기자랑을 준비하던 여드름쟁이 남학생이었다.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시작될 중간고사가 부담스럽기만 하던 소심한 여고생이었다. 귀농을 결심하고 트럭에 이삿짐을 싣고 어린 딸 아들과 제주도에 감귤농사를 지…

세월호 침몰 사흘째인 18일. 구조대가 처음으로 선체 진입에 성공하면서 실종자 구조에 돌파구가 열렸다. 그러나 정부의 재난대응시스템은 여전히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경 잠수요원들이 선체 진입에 성공해 식당까지 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정부에 대한 신뢰도 함께 침몰하고 있다. 사망자와 실종자, 구조자의 신원이 수차례 오락가락 발표되면서 실종자 가족들은 정부에 강한 불신을 드러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반경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