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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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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들아…” 세월호 합동분향소의 눈물

    “친구들아…” 세월호 합동분향소의 눈물

    16일 발생한 전남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졌다. 추가 구조자 없이 차가운 시신만 돌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23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올림픽기념관에 안산 단원고 희생자 임시합동분향소가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생과 교사 등 모두 48명의 위패와 영정…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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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세월호 적재량 검사 한번도 안받아

    [단독]세월호 적재량 검사 한번도 안받아

    해양수산부가 지난해 세월호 운항을 처음 허가할 당시 세월호의 최대 화물 적재량을 단속 기관에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때문에 세월호는 운항 허가를 받아 취항한 뒤 16일 침몰 때까지 화물 적정량에 대해 단 한 차례도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월호는 최대 적재량을…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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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박검사 뒷돈’ 한국선급도 압수수색

    해운업계의 구조적 비리 수사에 나선 부산지검 특별수사팀이 23일 한국선급 임원이 뒷돈을 받은 단서를 잡고 부산 강서구에 있는 본사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한국선급 임원 A 씨가 선박회사 측에서 원하는 대로 검사 결과를 내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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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一家 집-계열사-종교시설 등 16곳 압수수색

    세월호를 운항한 청해진해운을 비롯해 복잡한 지분관계로 얽힌 관계사들이 금융권에서 2000억 원 이상을 대출받은 것으로 드러나 금융당국이 23일 부실대출 및 특혜대출 의혹에 대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검찰도 이날 청해진해운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자택과 계열사,…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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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분향소 눈물의 쪽지들

    합동분향소 눈물의 쪽지들

    “이젠 따뜻하고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23일 합동분향소 입구 게시판에는 추모의 글이 적힌 메모지 수백 장이 붙었습니다. 분향소에서 나온 조문객들이 눈물을 닦아가며 적은 것입니다.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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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억 빚 유병언 一家, 20년 항로 독점 어떻게

    해양수산부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 20년째 인천∼제주 항로 독점을 보장해준 것으로 드러나면서 현행 항로면허 제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유 전 회장이 부도를 낸 뒤에도 미리 빼돌려둔 재산으로 차린 해운사를 통해 기존 업체의 항로를 물려받는 것을 방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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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정사진이 된 학생증… “푸른 너희들이 왜 여기에”

    영정사진이 된 학생증… “푸른 너희들이 왜 여기에”

    “잎사귀보다 푸른 너희들이 왜 여기에…. 창밖에 우거진 신록을 보는 것조차 사치 같구나. 어른들이 미안하다.”(60대 조문객 정인자 씨·여) 사진 속 아이들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웃고 있었다. 젖살도 빠지지 않은 듯 앳된 열일곱 살. 고등학교에 갓 입학해 찍은 학생증 사진은 영정 …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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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작가 아해? 처음 듣는 인물”

    “사진작가 아해? 처음 듣는 인물”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얼굴 없는 사진작가 아해’와 동일 인물이란 소식에 미술계는 아해라는 인물을 사진작가로 분류하기도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해외에서 사진전을 열었다지만 아해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작품 사진을 보면 카메라…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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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열사 내부거래 통해 비자금 조성… 兪측에 흘러간 정황

    계열사 내부거래 통해 비자금 조성… 兪측에 흘러간 정황

    23일 인천지검이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의 핵심 계열사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무려 16곳을 동시에 압수수색한 것은 유 전 회장 일가가 회사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회삿돈을 빼돌렸다는 혐의를 포착했기 때문이다. 검찰은 이날 유 전 회장…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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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모’는 모세 거꾸로?… ‘아해’는 야훼서 따와?

    비운의 여객선 ‘세월(SEWOL)’의 이름에 얽힌 비화가 밝혀졌다. 2012년 10월 세월호의 선미 객실 증축공사를 맡았던 전남 영암 소재 조선업체 CC조선의 김모 대표(58)는 23일 기자와 만나 “‘세월’이라는 배 이름은 ‘세월아 네월아 풍류를 즐기자’는 뜻으로 평소 예술에 관…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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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해진’ 직원들 다수가 신자라는 구원파, 유병언-장인이 설립

    세월호 운항선사인 청해진해운 직원 중 상당수가 ‘구원파’라 불리는 기독교복음침례회 신자로 알려졌다. 이준석 선장의 부인이 구원파 신도이고, 이 선장도 청해진해운에 들어온 뒤 믿음이 깊어졌다는 전직 직원의 주장도 나왔다. 개신교계에 따르면 구원파는 1960년대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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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모 부도뒤 수천억대 그룹 재건… 권력비호-비리 정조준

    세모 부도뒤 수천억대 그룹 재건… 권력비호-비리 정조준

    1972년 목사 안수를 받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은 어떻게 성공한 사업가가 됐을까. 베일에 싸여 있던 유 전 회장의 사업 수완은 1991년 오대양 사건 당시 사기 혐의로 구속되면서 실체가 조금씩 드러났다. ○ 신도 재산·사채 모집으로 회사 유지 신도들에게 절대적인 존재였던 …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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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정부 강무현 前해수장관 판결문으로 본 ‘해피아’ 비리 백태

    해운업계와 관료 사이의 고질적인 ‘해수부 마피아’ 유착비리는 2008년 구속돼 실형을 선고받았던 강무현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뇌물수수 사건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강 씨는 노무현 정부 시절 마지막 해수부 장관이었다. 강 씨는 2004∼2006년 해수부 차관과 2007∼2008년…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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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兪측 “3父子 재산 100억 불과… 책임 통감하고 다 내 놓을것”

    兪측 “3父子 재산 100억 불과… 책임 통감하고 다 내 놓을것”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측은 일가 재산이 100억 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유 전 회장 일가의 재산은 24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청해진해운 지분 40%를 가진 모회사 ‘천해지’의 고문 변호사인 손병기 변호사는 23일 …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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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兪씨 일가 은닉재산 압류 채비… 보상금 사재출연 압박

    兪씨 일가 은닉재산 압류 채비… 보상금 사재출연 압박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유 전 회장 일가가 국내외에 모아둔 재산을 둘러싸고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검찰은 유 전 회장이 국내외에서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계열사가 최소 3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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