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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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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복귀못한 세월호 피해가족에 정부, 최대 석달 月120만원씩 지급

    고용노동부는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피해 가족 취업·고용유지 특별 지원안’을 25일 마련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직장에 복귀하지 못한 피해 가족들에게 최대 3개월간 월 120만 원을 지급한다. 휴가, 휴직 등을 통해 피해 가족의 고용을 유지하는 사업주에게는 고용유지 경비로 월 …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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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해, UAE원전 납품업체에 포함”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25일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사업 중 일부인 원자력 폐기물 처리기계 수주 업체가 세월호 참사의 장본인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 씨의 관계사 ‘㈜아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아해는 최근 유 씨의 비자…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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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 사람들 눈에 밟혀” 음식 싸들고 진도 찾은 故양대홍 의인 가족들

    “남은 사람들 눈에 밟혀” 음식 싸들고 진도 찾은 故양대홍 의인 가족들

    마지막까지 세월호에 남아 승객들을 구하다 숨진 양대홍 사무장(46)의 큰형 대환 씨(56)와 작은형 석환 씨(48)는 25일 오전 손수 준비한 돼지고기와 찰밥 등을 양손 가득 든 채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 앞 급식봉사 천막을 찾았다. 전날 인천에서 진도로 오기 전 준비한 200인분의 음…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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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정에 없었다고는 하지만… 유족 발언 불허한 촛불집회

    예정에 없었다고는 하지만… 유족 발언 불허한 촛불집회

    ‘수학여행 가기 전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던 제 아들을 이제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저는 아들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동혁이가 원할 것 같아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진상규명 철저하게 해주십시오.’ 24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국민대책회의’ 촛불집회. …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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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兪도주 확인후… 수사대상 측근들도 사라져

    지난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이 금수원을 빠져나갔다는 사실이 확인된 뒤부터 유 전 회장의 측근 또는 계열사 관계자 등 주요 수사 대상자들이 연락이 닿지 않거나 잠적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은 유 전 회장이 핵심 참고인을 도피시키는 등…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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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내리는 팽목항

    비 내리는 팽목항

    25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강한 바람과 비가 이어지면서 구조작업이 중단된 가운데 한 실종자 가족이 팽목항 방파제 끝부분에 걸려 있는 ‘돌아오라’라는 제목의 시를 읽고 있다. 진도=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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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대변인 “잠수사, 시신 1구당 500만원”

    靑대변인 “잠수사, 시신 1구당 500만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사진)이 “(세월호 사고 현장에 투입된) 민간 잠수사의 일당이 100만∼150만 원이고, 시신 한 구를 인양하면 500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 발표와 대대적 인적 쇄신을 통해 세월호 정국을 돌파해…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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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일은 해야” 특별경계 vs “차라리 옷벗자” 명퇴신청 쇄도

    세월호 부실구조 책임을 지고 조직 해체가 결정된 해양경찰이 최근 충격을 딛고 다시 본연의 임무에 나서고 있다. 해경은 특히 세월호 사고 수습 와중에 일본 순시선과 중국 초계기가 잇달아 독도와 이어도 주변에 출현하자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갔다.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단속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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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륜 “김기춘, 오대양 재수사때 이례적 검사교체”

    심재륜 “김기춘, 오대양 재수사때 이례적 검사교체”

    “전쟁 중일 때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 법인데, 1991년에는 (오대양사건) 수사 지휘 사령탑으로 대전지검 차장검사였던 저는 물론 부장검사, 담당검사까지도 새로 교체됐다. (인사문제로) 수사에 쫓길 수밖에 없었다.” 심재륜 전 부산고검장(사진)이 1991년 오대양사건 재수사 당시 법…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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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들, 과일-대포폰 도피길에 건네고 세모타운 관리인, 옷-악기 차에 실어놔

    신도들, 과일-대포폰 도피길에 건네고 세모타운 관리인, 옷-악기 차에 실어놔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의 최근 은신처를 파악하고 추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검찰은 국민들의 제보가 쏟아지고 있는 데다 유 전 회장의 행적이 상당 부분 추적이 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유 전 회장 검거가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보고 있다. ○ 유병언, 신도들 도움으로 순천…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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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兪, 아파트 150채 차명보유… 측근 내세워 매매-임대사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이 경기 안성시 한 아파트 단지에 150여 채의 집을 사 놓고 대리인을 내세워 임대 사업을 벌인 정황이 23일 포착됐다. 검찰은 총 100억 원대에 이르는 이 아파트들의 실제 소유주가 유 전 회장인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 환수 절차에 들어갈 방침이다. …

    • 20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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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현대車 SK LG등 세월호 성금

    삼성, 현대자동차, SK, LG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23일 세월호 유가족 지원과 국가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써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했다.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은 이날 150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면서 “세월호 사고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과 실종자 가…

    • 20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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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희생자 비하’ 한기총 부회장 사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임원회의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조광작 목사가 한기총 부회장직을 사퇴했다. 조 목사는 23일 오후 한기총에 제출한 사퇴서에서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분들과 실종자 가족 분들에게 진심…

    • 20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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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서 돌아오소서”… 풍경에 담은 간절한 마음

    “어서 돌아오소서”… 풍경에 담은 간절한 마음

    세월호 침몰 38일째인 23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원불교 관계자들이 실종자가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매단 풍경(처마 끝에 다는 작은 종)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풍경 뒤로 해경 경비정이 침몰 해역으로 향하고 있다. 진도=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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