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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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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시신 두고도 40일 헤맨 檢警

    유병언 시신 두고도 40일 헤맨 檢警

    검찰과 경찰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사진)의 시신을 전남 순천에서 발견하고도 40일 동안이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해 그 사이 하루 평균 경찰 3만 명이 엉뚱한 곳에서 대대적인 수색을 계속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4월 16일 세월호…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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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시신 확인]野 “정부 총체적 무능” 與 “경찰의 무능”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이 지난달 12일 발견됐지만 40일이 지나서야 신원이 확인된 데 대해 야당은 “박근혜 정권의 총체적 무능이 드러났다”며 파상 공세를 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22일 원내대표단-상임위원회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어안이 벙벙하다. 군대까지…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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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발짝도 못나간 세월호법 TF

    여야는 22일 세월호 특별법 관련 태스크포스(TF) 회의를 다시 가동했지만 최종 결론에는 이르지 못했다.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을 부여하는 문제와 인적 구성 등에 대해 격론을 벌였지만 여전히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다만 이날 회동 직후 여야는 “협상 결렬이 아니다. 절…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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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파 “발견된 시신은 兪전회장 아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소식을 전해 들은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측은 유전자(DNA)와 지문 등 증거가 속속 확인됐는데도 유 전 회장의 죽음을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했다. 22일 0시 반경 유 전 회장 추정 시신 발견 소식을 접한 구원파 측 관계자는 다급한 목소리로 …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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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유가족 “검경 못믿어… 중립적 전문가가 부검해야”

    세월호 유가족 “검경 못믿어… 중립적 전문가가 부검해야”

    “못 믿겠다.”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들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소식을 믿지 못하겠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대대적인 체포 작전을 폈음에도 유 전 회장의 은신처 근처에서 시신이 발견되자 피해자 가족들은 다시 한 번 검찰과 경찰에 대한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유 전 회장의…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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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시신 확인]장례 치러야할 장남… 자수할까

    [유병언 시신 확인]장례 치러야할 장남… 자수할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사실이 22일 최종 확인되면서 수배 중인 자녀들이 모습을 드러낼지도 관심사다. 검찰이 유 전 회장 일가의 비리를 밝히고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횡령 혐의 등으로 수배된 자녀들의 신병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다. 하지만 5월 말 프랑스 파리에서 …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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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시신 확인]행방 묘연한 ‘현찰 20억 돈가방’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도피자금으로 쓰기 위해 갖고 다녔던 것으로 알려진 돈 가방은 시신이 발견된 장소에 없었다. 검찰과 경찰은 주변 일대를 수색했지만 20억 원가량이 들어 있던 것으로 추정됐던 여행용 가방의 행방은 묘연한 상황이다. 검경 추적팀에 따르면 유 전 회장은 전남 순…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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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시신 확인]도피 도운 김엄마 - 운전기사 체포해야 兪 최후행적 풀려

    [유병언 시신 확인]도피 도운 김엄마 - 운전기사 체포해야 兪 최후행적 풀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사실이 22일 확인되면서 그의 마지막 행적을 밝히고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에 대한 피해 배상에 쓰일 ‘책임재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것이 검경의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 운전기사와 ‘김엄마’ 검거에 총력 검찰은 5월 25일 유 전 회장이 전남 순천…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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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시신 확인]‘兪점퍼’는 1000만원짜리 이탈리아 명품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유 전 회장이 착용하고 있던 고가의 의류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22일 주요 포털사이트에서는 하루 종일 브랜드 이름이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경찰에 따르면 유 전 회장이 발견될 당시 입고 있던 점퍼는 이탈리아 브랜드인 ‘로로…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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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시신 확인]“차림 허름… 노숙인으로 알았다”

    “처음 봤을 때 차림이 하도 허름해 노숙인이 죽어 있는 줄 알았어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최초로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박윤석 씨(77)는 22일 잡초가 우거진 곳을 가리키며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박 씨가 사는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리 신촌마을에는 77가구가 거주하…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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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시신 확인]주민 눈 피해 산길 도주… 육포-검은콩으로 연명한듯

    [유병언 시신 확인]주민 눈 피해 산길 도주… 육포-검은콩으로 연명한듯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매실밭은 전남 순천시 서면 신촌마을 외곽 야산에 있다. 유 전 회장이 은신했던 송치재터널 인근 은신처 ‘숲속의 추억’에서 직선으로 3km 거리다. 신촌마을 지척에 국도 17호선이 있고 마을 중앙을 국도 22호선이 관통한다. 시신 발견 현장…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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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시신 확인]사라진 휴대전화-안경-지갑… 일부선 타살 의혹 제기

    [유병언 시신 확인]사라진 휴대전화-안경-지갑… 일부선 타살 의혹 제기

    《 경찰이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시 서면 매실밭에서 발견한 70대 남성 변사체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22일 최종 확인했지만 이를 둘러싼 의문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개인 재산만 2400억 원(추정)에 달하는 유 전 회장은 지갑이나 휴대전화도 없이 내복 위…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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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시신 확인]신원 확인까지 왜 40일이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변사체로 발견된 뒤 40일이 지나서야 신원이 확인되면서 왜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보통 경찰이 변사체의 신원을 확인할 때는 일단 지문을 채취한다. 사망자가 만 18세 이상이고 지문이 잘 보존됐다면 경찰 자체시스템에 지문을 입력…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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