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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이재명] ‘대통령 7시간’에 밀린 ‘세월호 본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8/11/65675044.1.jpg)
여야가 세월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를 한 차례 연기한 끝에 18∼21일 열기로 합의했다. 전대미문의 참사가 벌어진 뒤 넉 달 만에 ‘간신히’ 열리는 청문회다. 여야는 막판까지 청문회에 세울 증인을 놓고 첨예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탐욕과 이기심, 무사안일로 얼룩진 ‘최악의 인…

일요일인 10일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 겸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은 일정을 취소한 채 국회 본관 앞에서 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들을 찾았다. 새누리당과 13일 처리하기로 합의한 세월호 특별법 내용에 대한 유족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서였다. 11일 예정된 의원총회도 의식한 것 같다.…

새누리당 주호영,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정책위의장은 10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만났다. 세월호 특별법 관련 원내대표 합의에 이은 세부 사항 논의를 위해서였다. 회동은 3시간 가까이 이어졌지만 진상조사위원회 활동기간 합의 외엔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두 사람은 11일…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 처리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상태에서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청문회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막판 기 싸움을 벌이고 있다. 18∼21일 열기로 합의한 청문회 증인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은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해 정호성 제1부속비서관, 유정복 인천시장(당시 안전행정부 …
![[단독]팽목항의 이주영 장관 사퇴 뜻 굳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8/09/65657154.1.jpg)
지난달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에서 유임된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사진)이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겠다는 뜻을 굳힌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세월호 참사 이후 4개월 가까이 전남 진도 팽목항 사고 현장에 머물며 실종자 수색작업을 지휘하고 있는 이 장관은 사고 수습이 마무리되…
여야 원내대표 합의로 난항을 겪어온 세월호 특별법 등에 대한 물꼬를 텄지만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정상화 길은 여전히 요원한 상황이다. 여야 원내대표는 전날 합의문에서 "경제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한 법률안 중 양당의 정책위의장이 합의한 법률안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처리하도록 노력…
여야가 7일 논란이 됐던 ‘세월호 특별법’의 주요 내용에 합의하고 13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13일 만이다.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7일 회동에서 세월호 특별법의 쟁점이었던 특별검사 추천과 관련해 상설특검법(특별검사의 …

홈플러스와 경기 안산시가 7일 오후 안산시청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희망 플러스 힐링 프로그램’ 협약식을 맺었다. 2015년 7월까지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 가족 및 단원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족 캠프나 심리 상담 등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제…

여야가 지루하게 맞섰던 세월호 특별법의 합의점을 7일 찾았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13일 만이다. 이번 합의는 여야의 속내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많다. 7·30 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지도부가 강경 태도에서 한발 물러섰고, 새누리당도 하루빨리 …
대법원이 대형 인명피해 사건 재판을 원격 중계해 재판 관할지가 아닌 다른 지역 법원에서도 볼 수 있게 하는 규정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들이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세월호 재판을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게 됐다. 법원행정처는…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발생 전부터 인천에서 제주도와 백령도를 오간 대형 여객선의 상당수가 과적을 일삼고 승선 인원을 초과하는 등 불법 운항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조타기 등 선박의 주요 기관이 고장을 일으켰는데도 허위 보고서를 작성해 운항시킨 사실도 확인됐다. 인천지검 …
서울중앙지법 민사78단독 장찬 판사는 5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사망)의 부인 권윤자 씨(71·구속)와 자녀 섬나(48·여), 상나(46·여), 대균(44·구속), 혁기 씨(42)가 차명으로 보유한 재산에 대한 정부의 가압류 신청 1건을 추가로 받아들였다. 유 전 회장의…

14일 방한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사진)이 15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과 생존 학생들을 직접 만난다. 천주교 교황방한준비위원회(방준위)는 5일 서울 중구 명동길 서울대교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교황께서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에 참석하는 세월호 …
서울중앙지법 민사78단독 장찬 판사는 5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사망)의 부인 권윤자 씨(71·구속)와 자녀 섬나(48·여), 상나(46·여), 대균(44), 혁기 씨(42)가 차명으로 보유한 재산에 대한 정부의 가압류 신청 1건을 받아들였다. 가압류된 재산은 경기도 안성, …
세월호 참사에서 살아남았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기 안산시 단원고 강모 전 교감의 유족들이 보험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금융감독원은 강 전 교감의 유족이 5개 보험사를 상대로 낸 민원과 관련해 보험금 지급을 권고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험사들에 발송했다. 통상 상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