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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3시 기준 세계 기상정보 사이트 ‘어스널스쿨’에 표시된 한반도 및 인근 지역의 불쾌지수 현황. 한반도 남쪽 대부분이 ‘체감온도 30도 이상’을 뜻하는 선명한 붉은색이거나 ‘체감온도 40도 안팎’인 노란색으로 표시돼 있다. 반면 일본 열도는 주로 붉은색으로 덮여 있어 한국보다…

7일 서울 전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975년 이후 10년과 최근 10년을 비교한 결과 평균 열대야 일수가 40년 새 2.4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단위로 현대적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10년 단위로 나뉘는 첫 시점인 1975년…

‘작은 더위’라고 불리며 본격 더위가 시작되는 절기 소서(小暑)인 7일 경남 밀양에서 낮 최고기온이 40도 가까이로 올랐다. 한반도에 부는 바람이 동풍으로 바뀌면서 백두대간 서쪽은 더 더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밀양은 7일 낮 최고기온이 39.2도까지 올랐다. 1973년…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인근 무료급식소 앞에 가방과 소지품들이 줄지어 놓여 있다. 무더위 속 급식을 기다리던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도착 순서대로 소지품을 내려놓고 자리를 뜬 모습이다.

찜통더위가 쉴 틈 없이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보다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도 2명 추가로 나왔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6일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2명 발생했다. 같은 날 전국 응급실에 이송된 환자 수는 50여 명에 달했다.7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6일) 하루 온열질환자는 59명 발생했다. 추정 사망자는 전북 진안과 경북 영덕에서 각각 1…

서울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7일 오전 10시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보는 올해 처음 서울에 내려진 폭염경보다. 특히 이번 폭염경보는 지난해보다 18일 빠르게 발효됐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은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서울 전역에 올 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무더위 취약계층 보호 등 대응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연일 낮 기온이 32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이번 폭염경보는 지난해보…

7일 서울 전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975년 이후 10년과 최근 10년을 비교한 결과 평균 열대야 일수가 40년 새 2.4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단위로 현대적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10년 단위로 나뉘는 첫 시점인 1975년…

경남 전역에 9일째 폭염 특보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 발생도 늘고 있다. 5일 경남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이달 4일까지 경남에서 8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2명)보다 107.1% 증가한 수치다.이달 2일에는 진주시 금산면에서 80대 여성…

서울에서 5일째 열대야가 이어졌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경우를 가리킨다. 주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지만 체감온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가 내려졌다. 최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루 화재 발생 건수가 약 38%씩 증가했기 때문이다. 소방청은 4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9일 올해 첫 폭염특보 발효 후 무더위가 지속…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울산 곳곳에서 아스팔트 도로가 밀리거나 솟아오르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실제 4일 뉴스1이 찾은 울산 북구 농소초등학교 앞 버스정류장의 도로변 아스팔트는 마치 녹은 아이스크림처럼 보였다. 이 과정에서 부서진 아스팔트 잔해가 하수구 덮개 일부를 덮었고, 노란색…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구 지자체들이 살수차 운영을 확대하고 폭염취약계층에 물품을 배부하는 등 계획을 세우고 있다.4일 대구 9개 구·군에 따르면 서구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이현공원 등 공원 5개소에 얼음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공원 1곳당 하루에 얼음물 100개, 총 500개가…

북태평양 고기압이 정체전선(장마전선)을 북서쪽으로 밀어내면서 남부지방은 12일 만에, 제주는 15일 만에 장마가 끝났다. 남부지방과 제주 모두 역대 두 번째로 장마가 짧았다. 강원 강릉은 이틀째 밤 최저기온이 30도가 넘는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며 역대 가장 무더운 7월의 밤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