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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까지 글썽이면서 고마워하는 어르신들을 뵈면서 힘든 것도 모르고 다녔습니다”지난 20일 가평군에 내린 집중호우로 고립된 마을 주민을 위해 매일 4시간씩 지게를 지고 걸어가 물과 식량을 공급한 경기도 공무원들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25일 도에 따르면 지난 21~24일 나흘간 경기…

지난 24일 경기 가평군에서 발견된 시신은 마일리 캠핑장 산사태로 실종된 10대 남성인 것으로 파악됐다.2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유전자(DNA) 감식 결과, 전날 조종천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은 10대 A 군으로 확인됐다.A 군은 지난 20일 오전 4시께 …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에서 축구장 약 4만2300개에 달하는 농경지가 침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부는 피해농가들의 조속한 영농재개를 위해 25일부터 보험금 지급을 개시했다.벼와 논콩뿐 아니라 수박, 멜론, 고추 등 주요 작물에 피해가 발생해 작황 부진에 따른 수급 불안과 가격…

집중호우로 경기 가평에서 실종됐던 1명이 숨진 채 발견되며 사망자가 추가로 늘었다. 비가 그친 뒤 곧바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축 폐사가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다.25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 따르면, 지난 16~20일 내린 호우로 24명이 사망했고, 4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

경남 산청 산사태 마지막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25일 오전부터 7일째 이어진다.경남도와 소방은 이날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 실종자 80대를 찾기 위해 인력과 굴삭기 등 차량, 구조견과 드론 등을 활용해 수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수색 장소는 실종자 주택 및 주변, 논, 하천, 배수구…

24일 충남 서산시 수석동에 있는 한 논밭에 차량 여러 대가 방치돼 있다. 17일 극한호우로 인근 청지천이 범람하면서 이곳에선 차량 6대가 침수돼 3명이 구조되고 2명이 숨졌다. 당시 인근 도로가 1.5m 깊이까지 잠기면서 도로에서 달리던 차가 물에 뜬 채 논까지 흘러왔는데, 보험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