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옹벽 무너지는 사고 잇달아… 노후주택 주민들 “집 덮칠까 조마조마”“장대비에 오래된 집이 무너지진 않을까 조마조마해요. 당장 이사 갈 형편도 못 되니 발만 동동 구를 뿐이죠.” 30년 넘은 노후 아파트에 20여 년째 살고 있는 이모 씨(82)가 21일 말했다. 20, 21일 이틀간 쏟아진 장맛비로 옹벽 붕괴 등 안전사고가 이어지며 노후 주거지에 대한…2025-06-23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