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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들인 싱크홀 지도, 핵심정보 빠져… 건물 기울어도 비공개[히어로콘텐츠/크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25/131884005.1.jpg)
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 ‘크랙 : 땅은 이미 경고를 보냈다’ 中 5면 기사는 1면 기사에 연결되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싱크홀 지도 공개를” 국회 입법 팔걷었다[히어로콘텐츠/크랙下-①]
![7년간 전국 싱크홀 사고 1448건, 정부 조사위 꾸려진건 3건뿐[히어로콘텐츠/크랙下-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23/131867298.1.jpg)
싱크홀 사고가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지고 있지만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규모나 피해가 큰 사고는 정부가 전문가들로 이뤄진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중앙사조위)를 구성할 수 있는데 실제 구성 비율은 0.2%에 불과했다. 조사위원에게 강제적인 조사 권…
![“싱크홀 지도 공개를” 국회 입법 팔걷었다[히어로콘텐츠/크랙下-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25/131884005.1.jpg)
지방자치단체장이 싱크홀(땅 꺼짐) 안전지도를 만들어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잇단 싱크홀 사고에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도 서울시, 부산시 등 지자체가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자 국회가 나선 것이다.25일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