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곳곳 이어지는 ‘싱크홀’…보상·예방 논의는 ‘제자리’한 달 전 서울 강동구 도로 한복판에서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해 이륜차(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진 이후에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크고 작은 싱크홀이 발생하고 있다.싱크홀은 그 특성상 개인이 예방하거나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 등 책임이 있는 기관에서 책임져야 하지만, 관련 논의…2025-04-28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