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싱크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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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싱크홀’ 도로 복구 착수…이달 20일 통행 재개
서울시는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싱크홀) 사고 지점에 대한 도로시설물 복구를 진행한 후, 오는 20일 오후 11시부터 도로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땅꺼짐 사고지점을 제외한 대명초교입구교차로 동남로 왕복 4차로와 상암로 왕복 4차로의 도로 통행…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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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잊었나…서울시 ‘지반침하 위험지도 비공개’ 논란
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땅 꺼짐)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30대 시민이 사망했지만 서울시는 ‘지반침하 위험지도’를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놓고 31년 전 성수대교 붕괴 사고 당시가 떠오른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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