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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을 이틀 앞둔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해밀톤호텔 서편 좁은 골목에서 총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다치는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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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 용산구의 치안을 담당했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윤석열 정부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하지 않았다면 이런 참담한 사고가 나올 가능성이 적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청문회에 출석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특조위는 선서 거부가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는지 검토한 뒤 고발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특조위는 1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