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이태원 핼러윈 참사

핼러윈을 이틀 앞둔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해밀톤호텔 서편 좁은 골목에서 총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다치는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기사 1,743

구독

날짜선택
  • “이태원 참사 지원금에 세금 사용 부적절” 청원 등장…지급 근거는

    “이태원 참사 지원금에 세금 사용 부적절” 청원 등장…지급 근거는

    정부가 이태원 참사 사망자의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장례비 및 치료비 등을 지급하겠다고 밝히자 논란이 일고 있다. 안타까운 사고라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국가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관련 청원에는 3만2000여 명이 동의했다. 3일…

    • 2022-11-03
    • 좋아요
    • 코멘트
  • 112상황실, 참사 당일…관리관은 자리 비우고 매뉴얼 안 지켜져

    112상황실, 참사 당일…관리관은 자리 비우고 매뉴얼 안 지켜져

    지난달 29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112 치안종합상황실이 대응 매뉴얼과 근무수칙을 여러 차례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참사 4시간 전부터 ‘압사 우려’ 등의 신고가 이어졌지만 상황팀장은 책임자에게 보고하지 않았고, 책임자인 상황관리관은 상황실을 비웠던 사실이 드러난 것이…

    • 2022-11-03
    • 좋아요
    • 코멘트
  • 김동연 “공공 책임으로 소중한 생명 위협받는 일 다신 없도록 하겠다”

    김동연 “공공 책임으로 소중한 생명 위협받는 일 다신 없도록 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공공의 책임으로 아무런 잘못 없는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는 일이 다신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경기도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현재의 복합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2023년도 본예산의 핵심 가치와 취지에 대…

    • 2022-11-03
    • 좋아요
    • 코멘트
  •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청 112 책임자, 1시간 이상 자리 비워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청 112 책임자, 1시간 이상 자리 비워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 시내 전체의 치안·안전 상황을 지켜보고 상부에 신속히 보고해야 할 당직 경찰 간부가 상황실을 1시간 이상 이탈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국회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밤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관리관으로 당직했던 류미진 서울경찰청 인사교육…

    • 2022-11-03
    • 좋아요
    • 코멘트
  • 경찰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드러나…국가배상  가능성

    경찰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드러나…국가배상 가능성

    지난달 29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경찰이 112 신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희생자 가족 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법조계에선 당시 정부의 안전조치 부족 및 경찰의 부실 대응이 참사와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날…

    • 2022-11-03
    • 좋아요
    • 코멘트
  • ‘이태원 참사’ 서울합동분향소 나흘간 9만6000명 조문

    ‘이태원 참사’ 서울합동분향소 나흘간 9만6000명 조문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 합동분향소에 나흘간 10만명이 육박한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시는 3일 서울광장과 25개 자치구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 지난달 31일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총 9만6903명의 추모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서울광장 분향소에 2만4203명…

    • 2022-11-03
    • 좋아요
    • 코멘트
  • “‘尹퇴진 집회’ 사고 105분전 종료…핼러윈 기동대 전례 없어”

    “‘尹퇴진 집회’ 사고 105분전 종료…핼러윈 기동대 전례 없어”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경찰의 부실 대응 논란으로 대기발령된 이임재 서울 용산경찰서장이 참사 직전 112신고가 들어올 때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 현장을 통제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경찰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경찰청은 3일 “사고 당일 서울 용산경찰서 관할인 …

    • 2022-11-03
    • 좋아요
    • 코멘트
  • 민주 “정진석·한동훈, 이태원 참사와 ‘검수완박’ 연계 부적절”

    민주 “정진석·한동훈, 이태원 참사와 ‘검수완박’ 연계 부적절”

    더불어민주당은 3일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개정으로 이태원 참사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발언에 “너무나 검찰 중심적인 사고”라며 반박했다.민주당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

    • 2022-11-03
    • 좋아요
    • 코멘트
  • “현장서 몸부림치는 동안 지휘부 뭐했나”…경찰 내부망 성토글 쏟아져

    “현장서 몸부림치는 동안 지휘부 뭐했나”…경찰 내부망 성토글 쏟아져

    “상황을 판단하고 경력(경찰 인력)을 지원해줄 권한과 책임이 있는 지휘관들은 어디에 계셨는지요.” 경북의 한 일선 경찰 A 씨는 2일 오후 경찰 내부망 ‘폴넷’에 실명으로 글을 올리며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경찰 지휘부의 대처를 비판했다. A 씨는 이 글에서 “현장 직원들이 목…

    • 2022-11-03
    • 좋아요
    • 코멘트
  • 국가애도기간에 ‘나이스 샷’…광주과기원, 대규모 골프행사 방관

    국가애도기간에 ‘나이스 샷’…광주과기원, 대규모 골프행사 방관

    정부출연기관인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이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에 대규모 골프행사로 비난을 사고 있다. 시기상 행사 추진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으나 연기는 커녕 행사 보조금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광주과학기술원 등에 따르면 과기원에서 운영하는 GIST기술경영아카데미(GT…

    • 2022-11-03
    • 좋아요
    • 코멘트
  • 대통령실, 경찰 셀프 수사 논란에 “의혹 남으면 다른 방안 고민할 것”

    대통령실, 경찰 셀프 수사 논란에 “의혹 남으면 다른 방안 고민할 것”

    대통령실은 3일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논란을 빚어낸 경찰이 자체적으로 감찰 및 수사에 들어간 후 ‘셀프 수사’ 논란이 일어난 것에 대해 “국민적 의혹이 남는다면 여러 다른 방안을 고민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경찰이 …

    • 2022-11-03
    • 좋아요
    • 코멘트
  • 이태원 참사 계기로…학교 안전교육에 ‘자극적 사진·영상 전파 위험성’ 추가

    이태원 참사 계기로…학교 안전교육에 ‘자극적 사진·영상 전파 위험성’ 추가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계기로 학교 안전교육에서 ‘자극적 사진·영상·유언비어 전파 위험성’이 추가된다.초중고 안전교육에 활용되는 ‘학교 안전교육 7대 영역 표준안’ 집필진은 새 표준안에 군중 밀집 지역에서의 안전교육뿐만 아니라 사이버 안전 부문에서 자극적인 사진…

    • 2022-11-03
    • 좋아요
    • 코멘트
  • 이태원 참사 첫 출동 구급대 1시간31분 걸려 병원 도착

    이태원 참사 첫 출동 구급대 1시간31분 걸려 병원 도착

    이태원 압사 참사 당시 현장에 처음 출동했던 119구급차가 도로 혼잡 등으로 출동 1시간31분이 걸려서야 환자를 병원에 이송시킬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소방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이태원 참사 당일 오후 10시18분에 첫 119…

    • 2022-11-03
    • 좋아요
    • 코멘트
  • 한덕수 “외신 앞에서 ‘참사’ 대신 ‘사고’라고 한 적 없다”

    한덕수 “외신 앞에서 ‘참사’ 대신 ‘사고’라고 한 적 없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외신 기자들 앞에서 제가 ‘사고’(incident)라고 말한 적은 없다. ‘참사’(disaster)라고 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에서 축사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정부…

    • 2022-11-03
    • 좋아요
    • 코멘트
  • 96㎏도 ‘번쩍’ 무뽑듯 30명 구한 흑인 찾았다…경기도 근무 미군들

    96㎏도 ‘번쩍’ 무뽑듯 30명 구한 흑인 찾았다…경기도 근무 미군들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일 압사 위험에 처한 시민 30여 명을 구조하고 홀연히 사라졌던 의인들이 주한 미군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는 20대 A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6시경 핼러윈을 즐기기 위해 친구들 5명과 이태원을 찾았다. 그는 참사가…

    • 2022-11-0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