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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통일교의 금품 지원 의혹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이첩했지만 늑장 대응으로 인해 일부 혐의의 공소시효가 이미 완성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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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불러 14시간가량 조사를 벌였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전날(19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전 12시20분까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 전 전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경찰이 통일교의 여야 정치인 금품 지원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통일교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응답이 60%가 넘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도 60% 이상이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갤럽이 16∼18일 전국 만 18세…

통일교의 여야 정치인 금품 제공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9일 핵심 피의자인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불러 조사했다. 의혹에 연루된 정치인 중 첫 조사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지 9일 만이다. 경찰은 이르면 다음 주 전 의원을 추가로 불러 조사하는…
통일교가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원하고 미국·일본 대사 자리와 국회의원 공천권을 얻어내고 청와대(대통령실) 진입에 이어 2027년 대선까지 도전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 심리로 진행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