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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초·중·고 학교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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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法이 안무섭다’는 소녀들이 무섭다

    ‘法이 안무섭다’는 소녀들이 무섭다

    10대 소녀 한 명이 좁은 방에서 무릎을 꿇었다. 옆에 있던 한 소녀는 담배를 피우며 웃었다. 한 손에는 담뱃재를 털기 위한 종이컵을 들었다. 다른 소녀가 “뭘 잘못했는지 아느냐”고 소리쳤다. 소녀의 팔이 허공을 가르더니 무릎을 꿇고 있던 소녀가 뺨을 맞고 쓰러졌다. 힘겹게 일어선 피…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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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춘기 중학생들, SNS에 폭력사진 올리며 자기 과시”

    중학생의 학교폭력 발생 건수 자체는 줄어들고 있지만 신체폭행 등 직접적이고 심각한 폭력의 비중이 높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5일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 폭력 피해를 봤다고 응답한 중학생은 2013년 2.4%였지만 △2…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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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법소년 연령 낮춰야” vs “일부의 문제… 일반화 곤란”

    부산과 강원 강릉에서 잇달아 발생한 10대 여학생 집단 폭행 사건으로 소년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해자 한 명이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觸法少年)이라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형사미성년자의 처벌 연령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현행 소년법은 만 10세 이상…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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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 다 팔리는 거야? 시간 지나면 다 묻혀” 죄책감 없어

    “얼굴 다 팔리는 거야? 시간 지나면 다 묻혀” 죄책감 없어

    “우리 얼굴 다 팔리는 거야? 와, 페북(페이스북) 스타 돼야지∼!” 강릉 10대 소녀 집단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은 약 두 달 전 자신들이 A 양(17)을 무차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자 페이스북 ‘단톡방’에서 이 같은 반응을 보였다. 동아일보가 5일 입수한 가해자들의 ‘단톡방…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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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의초 학폭’ 재심 “재벌손자 가담 판단 못해”

    서울 숭의초등학교 학교폭력사건 재심을 실시한 서울시 학교폭력지역위원회(학폭지역위)가 학생 3명에게 ‘피해학생에 대한 서면사과’ 조치를 내렸다. 논란이 됐던 대기업 회장 손자는 조치 대상에서 빠졌다. 가해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이유로 알려졌다. 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학폭지역위…

    • 20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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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학교폭력 덮으려… 교장이 “이거면 될까요” 경찰매수 시도

    [단독]학교폭력 덮으려… 교장이 “이거면 될까요” 경찰매수 시도

    6월 15일 울산 A중학교 1학년 이모 군(13)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곁에는 ‘아버지보다 먼저 떠나는 예의 없는 아들’이라는 유서가 있었다. 이 군의 아버지(50)는 아들의 학교폭력 피해를 주장했으나 학교 측은 부인했다. 한 달 후 옷장 속 이 군의 상의 주머니에서 쪽지가 발견됐…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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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이 행복하지 않은 나라

    학생들이 행복하지 않은 나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처음으로 실시한 학생 행복도 조사에서 ‘삶에 불만족’하다고 응답한 한국 학생의 비율은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19일 공개한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015―학생 행복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15세 한국 학생…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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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폭력, 망원경 감시”… 조형물 설치

    “학교 폭력, 망원경 감시”… 조형물 설치

    27일 대구 수성구 수성경찰학교 외벽에 설치된 학교폭력 예방 조형물 앞에서 여경(가운데)과 여학생들이 학교폭력을 감시하는 의미의 손가락 망원경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색 조형물을 설치한 대구지방경찰청은 경찰관이 들고 있는 망원경 렌즈에 모니터 2대를 설치해 학교폭력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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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 女교사, 여학생들에게 “공부 안 하려면 몸이나 팔아라”

    ‘부산 S여고 성폭력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 사하경찰서는 교사 2명에 의한 성폭력 피해 학생수가 3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피해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역사 교사 A(51)씨와 음악 교사 B(55·여)씨로부터 성추행과 성희롱 등의 …

    •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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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한 친구 늘 때마다 ‘자살 생각’ 감소하는 이유는…

    친구 또는 가해자 수가 청소년 ‘자살 생각’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한 친구가 5명 늘면 자살생각은 10.05%씩 줄고, 가해자 수가 3명씩 줄때마다 자살생각은 13.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팀은 국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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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새 학생 2명 사망…진주외고 교내폭력 얼마나 심하기에

    11일 새 학생 2명 사망…진주외고 교내폭력 얼마나 심하기에

    최근 학교 폭력으로 11일 새 학생 2명이 사망한 경남 진주외고에 대해 교육부가 특별감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진주외고에서 지난달 31일과 지난 11일 교내에서 벌어진 학생 간 폭력 사건으로 학생 2명이 숨졌다. 진주외고 1학년 학생들이 방과후 옥상에서 싸움을 벌이다 한 명이…

    •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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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에 머리 찧으며 “죽어버리겠다” 학교폭력의 비극은…

    김모 씨(19)는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말썽꾸러기로 통한다. 지난달 17, 18일 밤 연이틀 송파구 오금동 횡단보도 앞에 드러누워 "쥐포가 되겠다"며 소란을 피우더니 4층짜리 건물 옥상에 올라가 자살 소동을 벌였다. 지난달 24일에는 마천동 주택 1층에 무작정 들어가 벽에 머리를 찧으…

    •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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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학교서 12일새 교내폭력 2명 숨져

    같은 고교에서 교내 폭력으로 12일 만에 학생 2명이 잇따라 숨져 교육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13일 후배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진주외국어고교 2학년 김모 군(1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군은 11일 오후 11시 25분경 학교…

    •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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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폭력 실태조사, 로그인 없어…교육부 ‘비밀 지켜준다’

    학교폭력 실태조사, 로그인 없어…교육부 ‘비밀 지켜준다’

    학교폭력 실태조사 학기 초에 학생 간 서열이 형성되면서 학교폭력이 집중되는 가운데, 교육부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201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교육부는 24일부터 학생들로부터 2013년 9월부터 현재까지 학교 …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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