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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 검시를 하는데 피해자(해든이)는 팔뚝보다 작은 아기였습니다. 많은 사체를 봤지만 이렇게 가슴 아픈 사건은 없었습니다.”26일 오후 4시 20분 광주지법 순천지원 316호 법정.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A 씨와 아동학대를 방치한 혐의 등으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남…

“생후 4개월 아이가 고통 속에 목숨을 잃었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현실에 화환을 보냅니다.”생후 4개월 영아가 부모의 방임과 학대 속에 목숨을 잃은, 이른바 ‘해든이 사건’ 결심 공판이 예고된 26일 오후 전남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앞. 정문을 따라 약 200m 구간에 시민들이 …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30대 친모가 26일 검찰에 넘겨졌다. 범행 은폐 수법과 함께 정부·지자체의 허술한 아동 관리 체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경기 시흥경찰서는 이날 살인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김모 씨(30대)를 구속 송치했다. 시신 …

30대 친모가 3세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정부 시스템상에 이들에 대한 분기별 ‘위기 정보’가 등록됐었지만 실제 조사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친모 A 씨는 지난 2020년 3월 경기 시흥시 정왕동 아파트에서 당시 3세였던 딸 B 양을 살해한 혐…

6년 전 세 살배기 친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유족의 반대 등을 고려해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25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혐의를 받는 30대 김모 씨(구속)의 신상을 비공개하기로 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