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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정운호, 재판부가 집유 확답했다고 해”

    100억 원대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이 선고된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51)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변호인단이 교체된 것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되기로 재판부와 얘기가 됐다는 특정 변호사의 발언이 계기가 됐고,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확보돼 있다”는 증언이 …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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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2심 보석기각 정운호, 변호인단에 30억 추가 내걸고 집유 독려

    [단독]2심 보석기각 정운호, 변호인단에 30억 추가 내걸고 집유 독려

    100억 원대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이 선고된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변호인단에 성공보수 30억 원을 추가로 내거는 등 총 50억 원을 들여 자신의 보석이나 집행유예 석방을 독려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구속 피고인의 보석 결정을 둘러싼 변호인 수임…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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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100억대 원정도박’ 정운호 대표 2심서 징역 8개월 선고

    동남아 원정도박에서 100억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51)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부장판사 장일혁)는 8일 상습도박 혐의로 기소된 정 대표에 징역 1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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