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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5일 검찰공정성수사촉구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청와대 ‘감찰무마’ 및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를 ‘표적수사’로 규정하고 검찰개혁 의지를 다졌다. 민주당은 오는 6일 오는 6일 검·경 관계자들을 국회로 불러 간담회를 갖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하명수사 의혹…

청와대가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하명 수사 의혹’을 반박하며 최초 제보자로 지목한 청와대 행정관은 현재 총리실에 근무 중인 문모 사무관인 것으로 파악됐다. 5일 총리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문 사무관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인 2017년 7월~2018년 7월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파…

설훈 더불어민주당 검찰공정수사촉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5일 검찰에 대해 “짜맞추기 수사로 청와대 하명수사라는 없는 의혹을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설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첫 번째 검찰특위 회의에서 “검찰은 청와대 표적수사 및 피의사실 유포, 자유한국당에 대한 …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당청과 검찰 간 갈등이 첨예화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필요하면 검찰 수사 대신 특별검사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백원우팀’ 소속이던 검찰 수…
청와대는 4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 수사 의혹과 관련한 첩보문건 작성자는 숨진 전 특별감찰반원과 무관한 민정수석실 행정관이란 점을 강조하며 “첩보 제보자와는 민정수석실에 파견 오기 전 캠핑장에서 우연히 만나 알게 된 사이”라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조사 결과 고인이…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교통 전문가 출신으로 1998년 3월 울산시 교통정책연구담당(5급)으로 임용돼 2002년 5월까지 각종 교통 현안을 담당했다. 2003년 울산시에 교통기획단이 신설되면서 단장(4급)을 맡았고 이후 교통정책과장 등을 거쳐 2008년 교통건설국장(개방형 직위)으…

“정부 부처 공무원이 제보한 내용을 민정비서관실 소속 행정관이 일부 편집해 요약 정리한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해 6·13지방선거 직전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경찰 수사의 단초가 된 ‘지방자치단체장 김기현 비위 의혹’ 보고서를 민정비서관실 문모 행정관이 작성했다고 청와대가 4일…
![[단독]숨진 수사관 동료들 “靑서 전화 자주 온다며 힘들어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2/05/98669545.2.jpg)
“청와대에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수사 상황을 너무 자주 물어 온다.” 유 전 부시장의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 소속이던 검찰 수사관 A 씨(48)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주변 동료들에게 이 같은 고충을 털어놨다고 한다. B 비서관의 실명을…
청와대는 4일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를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6시간에 걸친 압수수색이 끝난 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비위 혐의가 있는 제보자 김태우의 진술에 의존해 검찰이 국가 중요…

4일 오전 11시 10분경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55·수감 중)의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관계자 9명은 청와대 서편 시화문에 도착했다. 이들은 청와대 측에 “압수수색하러 왔다”고 밝히고 곧바로 청와대 내부로 들어갔다. 검찰 측은 민정수석실이 위치한 여민2관과 …

지난해 6·13지방선거 당시 송철호 울산시장의 캠프에서 공약을 담당했던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사진)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비위 첩보를 청와대에 제보한 것으로 4일 밝혀졌다. 당시 대통령민정비서관실의 문모 행정관은 송 부시장이 전달한 제보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장 김기현 비위…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 문제의 최초 제보자가 송병기 울산시 부시장으로 확인되면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게다가 청와대 해명과 반대로 송 부시장은 ‘청와대 요청으로 정리해 전달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청부 수사’ 의심은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고민정…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55·수감 중)의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4일 청와대를 압수수색한 것은 감찰보고서 원본과 청와대 내부 결재 과정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보고서에 적시된 유 전 부시장의 비위 수준이 어떤 내용으로, 어느 선까지 보고 됐는지, 또 누가 감찰 …

경찰이 숨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출신 검찰 수사관 A씨의 휴대전화에 대해 압수수색을 신청했다. 검찰이 지난 2일 A씨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를 압수수색해 확보한 A씨의 휴대전화를 되돌려 받겠다는 것이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4일 “오후 7시30분쯤 서울 중앙지검 등…

청와대가 4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측근 비리 의혹 문제의 최초 제보자는 숨진 전 특별감찰반원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자체 조사 결과 특감반원이 생산한 것이 아닌 외부에서 제보된 내용을 청와대 행정관이 정리했다는 게 요지다. 그러나 행정관과 제보자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