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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용 해법 발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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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정부, 대법원 ‘징용 배상’ 판결에 “유감, 결코 수용 못해”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관방장관은 11일, 일제강점기였던 1940년대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일본 기업이 손해배상해야 한다는 한국 대법원 판결에 대해 “지극히 유감이며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의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하야시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한·일 청구권협정에 명백…

    •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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