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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제 개편

정부가 ‘주 52시간’에 묶여 있던 근로시간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안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70년간 주(週) 기준이었던 연장근로시간 관리 단위를 월, 분기(3개월), 반기(6개월), 연 기준으로 확대해 ‘몰아서 일하기’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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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근로시간 유연화 노동약자 배려할 조치 함께 시행”

    尹 “근로시간 유연화 노동약자 배려할 조치 함께 시행”

    윤석열 대통령은 ‘주 최대 69시간 근로’ 논란이 불거진 근로시간 유연화 정책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사측과의) 협상력이 취약한 노동 약자들을 각별히 배려하는 조치를 함께 시행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발언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급하게 펜을 들어 메모했다. 윤 대통령은…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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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부, MZ노조 ‘공짜야근’ 우려에 “확실히 근절…입법은 아직”

    고용부, MZ노조 ‘공짜야근’ 우려에 “확실히 근절…입법은 아직”

    주 최대 69시간까지 근로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향의 근로시간 개편안을 두고 ‘공짜야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포괄임금 남용을 확실히 근절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일각에서 거론되는 ‘포괄임금제 폐지’ 등 법제화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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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총 “‘주 69시간’은 사실 왜곡… 필요할 때만 사용한다는 것”

    경총 “‘주 69시간’은 사실 왜곡… 필요할 때만 사용한다는 것”

    재계가 정부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에 대해 “(노동계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공식 반박하고 나섰다. 반면 ‘MZ(밀레니얼+Z세대)노조’인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 측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정부 개편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2일 근로…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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