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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인문학으로 세상 읽기]한자 5만자 대신 세종의 한글 28자… 백성 삶의 질 높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5/132394022.1.jpg)
“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여서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를 가엾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드니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익혀서 날마다 쓰는 데 편하게 하고자 할…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무명 영화감독에서 ‘깐느 박’이 된 박찬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5/132391187.5.jpg)
큰 기대를 모았던 박찬욱 감독(62·사진)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베니스 국제영화제 수상에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미 영화 ‘헤어질 결심’(2022년)으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거머쥐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오른 인물입니다. 박찬욱은 서강대에서 철학과 신문방송학…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日暮途遠(일모도원)(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5/132394002.1.jpg)
● 유래: 사기(史記)의 오자서열전(伍子胥列傳)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중국 춘추시대 초(楚)나라 명문가 출신인 오자서는 태자의 스승인 아버지 오사(伍奢)와 형 오상(伍尙)이 간신(奸臣) 비무기(費無忌)의 모함을 받아 평왕(平王)에게 죽임을 당하자 복수를 다짐하며 오(吳)나라로 달아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