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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좋아하는 몇 가지 음식을 앞으로 못 먹을 수 있어요. 어린이동아 11월 12일자 2면이 이유를 설명하네요. 환경단체인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보고서를 통해 “초콜릿, 커피, 돼지고기, 꿀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머지않아 사라질 위기에 처한 음식이 늘고 있다”
외식기업에 근무한 지 16년이 됐다. 매일 아침 출근하면 습관처럼 신문을 펼친다. 가장 먼저 외식산업과 관련된 기사를 찾아본다. 특히 한식세계화나 식자재 안전과 관련된 기사는 세심하게 읽고 스크랩해서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이렇게 모은 자료는 때론 회의자료가 되고
국가대표. 모든 운동선수의 꿈이죠. 20일 대만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정구선수권 남자 단체전 결승. “태극마크를 뗄 때까지 지지 않겠다”던 에이스 김동훈 선수(23·사진)가 단식에서 졌습니다. 국제대회 연승은 ‘25경기’에서 끝. 팀도 일본에 졌습니다. 하지만 경기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이제 진짜 겨울이 온 거죠. 날씨가 추워지니까 자주 듣는 뉴스가 있어요. 바로 화재사건이에요. 난방기구의 과열이나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가 많이 일어나죠. 동아일보 11월 1일자 A14면에 전라북도기념물 63호로 지정된 정읍 내장산 대웅전이
어린이동아 10월 30일자 2면을 보니 한국 사회의 성(性) 평등 수준이 세계 135개국 가운데 108위로 최하위권에 속한다고 나왔습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세계 성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순위는 지난해보다 한 계단 하락했습니다. 성 평등은 gender equal
이른 나이에 창업을 하면서 20대 화장품 회사 최고경영자(CEO)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녔다. 나이가 젊기에 몸으로 부딪치고 도전하는 일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바쁜 일상이 계속 되다 보니 신문을 읽는 일이 굉장한 사치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2년 전부터는 신
상현이는 나로호 발사의 성공을 기원하며 편지를 썼습니다. 그리고 편지를 종이비행기로 접어 하늘 높이 날렸습니다. “선생님, 나로호는 하늘 높이 우주로 날아갈 수 있을까요? 발사가 연기돼 아쉬워요. 이유가 궁금해요.” “상현이가 많이 아쉬운가 보구나. 연료인 헬륨
2000년 10억 원으로 시작해 8000억 원 규모로 자랐습니다. 이종환 삼영화학그룹 회장(89·사진)이 세운 ‘관정 이종환 교육재단’입니다. 이 회장은 재단 기금을 1조 원으로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몇 년씩 같은 양복을 입는 그는 기부천사입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가전제품 분야에서 10년째 일하고 있다. 백화점이나 마트에 들를 때면 어김없이 가전제품 코너에서 발을 멈춘다. 어떤 제품이 인기인지, 유행하는 색상은 무엇인지 현장을 느끼기 위해서다. 유행하는 디자인과 트렌드가 늘 바뀌니까 소비자를 향해 눈과 귀를 활짝 열어둘 수
대한민국은 반세기 전만 해도 유엔의 도움을 받던 국가입니다. 이제는 유엔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는 소식을 어린이동아 10월 22일 3면이 알려줍니다.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에 다시 진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에서 19
기적 같은 성취에 숨겨진 비밀.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당당히 미국 대학 강단에 선 정유선 조지메이슨대 교수(42·사진)의 얘기를 들어보세요. 그는 초등학교 운동회 때 일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친구 둘은 결승선 앞에서 속력을 줄였습니다. 하지만 정 교수는 죽을힘을 다
높고 푸른 하늘, 알록달록 물든 단풍 아래 수북이 쌓인 낙엽 카펫 위를 마냥 걷고만 싶은 계절, 가을이에요. 요즘 산이나 들로 단풍 구경하는 사람으로 북적거린다는 소식이 많이 들립니다. 동아일보 10월 24일자 A16면에는 서울시가 선정한 단풍길에 대한 기사가 실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