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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아베 내각이 헌법 무시” 직격탄 날린 일본의 양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6/17/71906407.2.jpg)
“아베 내각이 헌법을 무시하고 정치하는 것은 독재의 시작이다.” 일본의 저명한 헌법학자인 고바야시 세쓰 게이오대 명예교수(사진)는 최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전쟁 포기, 군대 보유 금지를 규정한 일본 헌법 9조에 대한 해석을 바꾸려는 일본 정부의 꼼수를 비판한…
![[신문과 놀자!/이미지로 만나는 ‘질문이 있는 NIE’]6월 20일은 무슨 날일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17/71906401.1.jpg)
○ 생각 질문 1. 사진 속 여성들은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있습니다. (1)창포물로 머리를 감는 이유와 (2)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머리 감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2. 신윤복의 ‘단오풍정’(국보 135호·수묵채색화)을 보고, 과거에 조상들이 단오에 했던…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휴보야, 재난을 부탁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17/71906394.1.jpg)
로봇(Robot)은 20세기 신조어다. 체코 작가 카렐 차페크(1890∼1938)가 1920년 발표한 희곡 ‘R.U.R(Rossum’s Universal Robots)’에 처음 나온다. ‘강제된 노동’이란 의미로 사용하는 슬라브 말인 ‘Robota(로보타)’에서 나왔다. 작품 내용…
![[신문과 놀자!/영어로 익히는 고전]앵무새 죽이기③진짜 영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17/71906386.2.jpg)
‘앵무새 죽이기’의 진짜 영웅은 스카우트가 아닙니다. 스카우트는 분명 훌륭한 면이 있는 꼬마 아가씨이지만, 아직 어리고 배우는 중이니까요. 책을 읽는 우리도 그녀와 함께 성장하고 배웁니다(learn and grow with her). 그녀의 아버지 어티쿠스는 어떤가요? 그는 매우 존경…
![[신문과 놀자!/이광표 기자의 문화재 이야기]남자는 씨름, 여자는 그네뛰기를 즐겼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17/71906383.1.jpg)
20일은 음력 5월 5일 단오(端午)입니다. 예부터 단오는 우리 민족의 주요 명절이었습니다. 단오풍속을 보여주는 조선시대 그림 두 점이 있습니다. 단원 김홍도의 ‘씨름’(18세기 후반)과 혜원 신윤복의 ‘단오풍정(端午風情)’(18세기 말∼19세기 초)입니다. ○ 씨름판에 푹 빠진 남…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위안부 할머니 다큐 제작… 도쿄서 상영한 도이 감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6/10/71737349.2.jpg)
7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기억과 산다’의 상영회가 열렸습니다. 일본인 영화감독 도이 도시쿠니 씨(62·사진)는 1994∼1997년 한국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일상을 영화에 담았습니다. 영상을 20년 만에 공개한 이유…
![[신문과 놀자!/이미지로 만나는 ‘질문이 있는 NIE’]6월 6일은 무슨 날일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10/71737343.1.jpg)
○ 생각질문 1. 사진 속 비석의 연도와 내용을 살펴보고, 사진이 표현하는 장면을 설명해 봅시다. 2. 다음 낱말들의 한자 뜻을 살펴보고, 낱말들이 지닌 깊은 뜻을 이해해 봅시다. 현충(顯忠)-나타날 현, 충성 충 호국영령(護國英靈)-보호할 호, 나라 국, 꽃부리 영, 신령 …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둥근 공의 제국 FIFA의 악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10/71737320.1.jpg)
“우리는 패밀리(Family·가족)다. 패밀리는 모든 문제를 오로지 패밀리 안에서 해결한다!”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자리에서 물러난 제프 블라터가 즐겨 쓰던 말이다. 마피아(이탈리아의 범죄조직)가 조직원들에게 침묵과 복종의 규율을 강요하는 것 같다. 미국 법무부가 …
![[신문과 놀자!/영어로 익히는 고전]앵무새 죽이기②괴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10/71737305.2.jpg)
2학년이 된 스카우트는 옆집에 사는 부 래들리가 괴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사실을 깨달을 만큼 그의 이웃으로 오래 살았기 때문이죠. 그녀가 어릴 때 그에 대해 가졌던 모든 두려움은 유치하게만 보입니다(All the fear she had of him when she was…
![[신문과 놀자!/별별과학백과]바나나도 무서운 전염병 앓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10/71737289.1.jpg)
요즘 우리가 먹는 바나나는 대부분 노랗고 끝이 뾰족한 ‘캐번디시’라는 품종이다. 그런데 1950년대까지는 지금과 맛도 다르고 모양도 다른 ‘그로스 미셸’ 바나나를 먹었다. 그로스 미셸 바나나는 캐번디시보다 더 짧고 통통하고 달콤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로스 미셸 바나나를 먹을 수 없다.…
![[신문과 놀자!/이미지로 만나는 ‘질문이 있는 NIE’]6월 5일은 무슨 날일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03/71608691.2.jpg)
○ 생각질문 1. 위 공익광고의 제목은 ‘엄마, 저 풀은 이름이 뭐예요?’입니다. 흙 속에 묻힌 비닐을 보고 풀이라고 말한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또한 이 말을 하는 사람은 누구일지 추측해 봅시다. 2. 다음은 환경과 관련하여 최근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들입니다. 이 …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사설 따라잡기]부산에서 유럽까지 철도로 가는 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03/71608680.1.jpg)
러시아 중국 북한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 28개 국가로 구성된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 회의가 27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남북한을 연결하는 한반도종단철도(TKR)를 찬성하는 ‘유라시아 철도 발전을 위한 서울 선언문’(가칭)을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서울에…
![[신문과 놀자!/영어로 익히는 고전]앵무새 죽이기①타인의 피부 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03/71608673.2.jpg)
최근에(Recently) 한 학생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왜 이 책이 특별한 건가요(Why is this book so special)?” 질문을 듣자마자 학생의 의도를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작은 마을에 사는 한 소녀에 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이토록 유명해지고 미국 최고의 …
![[신문과 놀자!/임형주의 뮤직 다이어리]홍난파 ‘봉선화’, 일제치하 민족의 아픔 달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6/03/71608668.1.jpg)
《 올해는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국가곡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까 하는데요. 한국가곡은 서양음악에 기반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그 속엔 우리나라 특유의 한과 얼이 서려 있으며 애틋하고도 서정적인 한국적 멜로디와 노랫말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강제낙태 고통 한센인들 배상 이끈 박영립 변호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6/03/71608652.2.jpg)
한센병 환자들은 오랜 세월 인권 사각지대에 있었습니다. 특히 1992년까지 남아 있던 강제낙태 제도 때문에 큰 고통을 받았지요. 최근 정부는 강제낙태 수술을 받은 한센인들에 대해 잇달아 배상판결을 내렸습니다. 소송을 이끈 한센인권변호인단장인 박영립 변호사(62·사진)는 “한 맺힌 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