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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墨守(묵수)(먹 묵, 지킬 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1/18/130453226.1.jpg)
● 유래: 송나라 사람인 묵적(墨翟·묵자)이 제(齊)나라에 있을 때 초(楚)나라가 공수반(公輸般)이 개발한 운제(雲梯·높은 사다리)를 사용해 송나라를 공격하려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묵적은 급히 초나라로 가 공수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송나라는 좁은 땅에 인구가 많은데, 땅이 넓…
![[신문과 놀자!/이야기로 배우는 쉬운 경제]종합선물세트 같은 ‘ETF’… 분산투자 효과에 위험도 낮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1/11/130404304.10.jpg)
어릴 때 명절이 되면 집에 한두 개씩 들어오던 종합선물세트가 떠오릅니다. 상자 안에 햄, 참기름, 통조림 과일 등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 설레며 뚜껑을 열었던 기억이 납니다. 종합선물세트는 하나의 상자에 여러 종류가 담겨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정 지수-자산…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유리천장’ 못 깬 카멀라 해리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1/11/130407388.1.jpg)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하고,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60·사진)은 낙선했습니다. 이로써 첫 여성 대통령, 첫 아시아계 대통령에 대한 기대는 현실화되지 않았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부통령에 임명된 그는 인도계 이민자 …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望洋之歎(망양지탄)(바랄 망, 큰 바다 양, 어조사 지, 탄식할 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1/11/130407383.1.jpg)
● 유래: 장자(莊子) 추수(秋水)편에서 유래한 성어입니다. 옛날 황하(黃河)에 하백(河伯)이란 신(神)이 살고 있었는데 늘 자신이 사는 강을 보면서 그 넓고 풍부함에 감탄했습니다. 어느 해 가을 하백은 홍수가 일어나 광대하게 불어난 물결을 보고 천하의 아름다움이 모두 황하에 있다며 …
![[신문과 놀자!/어린이과학동아 별별과학백과]도로 한가운데 구멍이 뻥… 땅꺼짐, 예측할 수 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1/04/130360470.1.jpg)
지난달 4일 인천 부평구의 한 도로에서 25t 화물차가 땅에 빠졌습니다. 도로에 가로 3m, 세로 1m 규모의 구멍이 생기면서 트럭 뒷바퀴 3개가 걸렸고 주변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올 8월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도로에서 땅꺼짐 사고로 2명이 중상을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중국 최고 부자가 된 ‘틱톡’ 창업자 장이밍](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4/11/04/130360463.1.jpg)
‘중국판 포브스’로 불리는 후룬연구원은 올해 중국 최고 부자로 약 3500억 위안(약 67조7000억 원)의 자산을 가진 장이밍(41·사진)을 선정했습니다. 그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을 운영하는 바이트댄스의 창업자입니다. 실제로 미국의 10, 20대 사이에서 틱톡은 가장 인기 있는 …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杯中蛇影(배중사영)(잔 배, 가운데 중, 뱀 사, 그림자 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1/04/130360460.1.jpg)
● 유래: 중국 후한 말 응소(應邵)의 풍속통(風俗通)에서 유래했습니다. 응소의 할아버지 응빈(應彬)이 급현(汲縣)의 장관으로 있을 때 부하인 두선(杜宣)과 술을 마셨습니다. 두선은 그의 술잔에 비친 활 그림자를 뱀으로 오인해 마시기 싫었음에도 상관 앞이라 마지못해 마셨다고 합니다. …
![[신문과 놀자!/인문학으로 세상 읽기]문학이 던지는 무수한 질문에 답을 찾으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28/130313319.1.jpg)
최근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사상 첫 한국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한강 소설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대형 서점을 중심으로 작가의 대표작이 품절되기도 했습니다. 한강과 한강의 작품에 대한 여러 논쟁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선 문학이…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뉴딜 정책’으로 대공황 극복한 루스벨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28/130313314.1.jpg)
1929년 10월 24∼29일 미국에선 역사상 최악의 주가 폭락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검은 화요일’로 불리는 29일에는 1640만 주가 매도되며 기록적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이후 미국 경제는 급격하게 휘청거리기 시작했지만 당시 공화당 정부는 ‘그대로 놔두면 자본주의 시장이…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衆口難防(중구난방)(무리 중, 입 구, 어려울 난, 막을 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28/130313301.1.jpg)
● 유래: 사기(史記) 주본기(周本紀)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주나라 여왕(厲王)은 폭정을 일삼은 폭군이었습니다. 국정을 비방하는 자가 있으면 적발해 죽이곤 했습니다. 이에 소공(召公)이 여왕에게 여러 차례 간언하였으나 여왕은 폭정을 그만두긴커녕 오히려 위나라에서 데려온 무당의 점으로 …
![[신문과 놀자!/눈에 쏙쏙 디지털 이야기]생성형 AI, 명확하게 질문해야 쓸만한 답 얻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21/130264427.1.jpg)
알라딘의 요술램프가 생긴다고 생각하면 각자 빌고 싶은 소원이 다를 겁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은 현대의 요술램프라고 여겨질 정도로 최근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챗GPT가 이슈가 된 지 2년이 채 안 됐지만 이제 AI가 음악을 만들고, 동영상을 제작하며, 코드를 작성해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AI 기술로 노벨 화학상 받은 개발자 허사비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21/130264423.1.jpg)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단백질 연구 분야에 혁신적 기여를 한 데이비드 베이커, 데미스 허사비스, 존 점퍼가 공동 지명됐습니다. 이들 수상자 가운데 특히 구글 딥마인드의 공동 창립자이자 ‘알파고의 아버지’로 유명한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48·사진)가 특히 …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朝令暮改(조령모개)(아침 조, 명령할 령, 저물 모, 고칠 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21/130264391.1.jpg)
● 유래: 중국 한서(漢書) 식화지(食貨志)에서 유래한 성어입니다. 한(漢)나라 경제(景帝) 때 어사대부를 지낸 조조(鼂錯)는 황제에게 올린 논귀속소(論貴粟疏)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지금 다섯 명의 식구가 있는 농가에서 노역을 하는 사람이 두 사람을 넘지 않습니다. 그들은 …
![[신문과 놀자!/함께 떠나요! 세계지리 여행]우리나라엔 국정원, 미국엔 CIA… 정보기관의 세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14/130216820.1.jpg)
올 9월 17일(현지 시간) 중동 국가 레바논 전역에서 수천 대의 무선호출기가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른바 ‘삐삐’라고 불리는 이 무선호출기가 폭발하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주로 이슬람 무장단체 헤즈볼라 소속 대원이었는데, 사건의 배후에는 헤즈볼라와 대치 중…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아시아 여성 작가 첫 노벨 문학상의 주인공 ‘한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14/130213692.9.jpg)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한국 소설가 한강(54·사진)이 선정됐습니다. 한국 작가가 이 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아시아 여성 작가로도 최초입니다. 아시아 작가로 과거에 이 상을 받은 사람은 인도의 라빈드라나트 타고르(1913년), 일본의 가와바타 야스나리(1968년)와 오에 겐자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