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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이야기로 배우는 쉬운 경제]금을 이긴 달러… 미국이 ‘세계 패권국’된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6/131816929.5.jpg)
화폐의 기원은 불편함입니다. 농사를 지은 A가 고기를 가진 B와 물물교환을 하려는데, B가 배가 불러 원치 않는다면 A는 거래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교환의 어려움은 사람들에게 ‘어디서나 통하고, 누구나 원하는’ 매개물을 찾게 했습니다. 바로 금과 은 같은 귀금속이었습니다. 금속 화…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33년 전 LA 폭동의 악몽… 한인사회 또 ‘초긴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6/131816891.5.jpg)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위대는 한인타운까지 진입해 기습 시위를 벌였습니다.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 당시 한인들이 겪은 참혹한 피해가 되풀이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시 비극의 도화선…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梁上君子(양상군자)(들보 양·량, 위 상, 어진사람 군, 아들 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6/131819556.1.jpg)
● 유래: 후한서(後漢書) 진식전(陳寔傳)에서 유래한 성어입니다. 진식은 후한 말기 태구현(太丘縣) 현령을 지냈습니다. 그가 시골 마을에 있을 때 일 처리를 공평하게 하여 백성들은 송사(訟事)가 있으면 그에게 판결을 청했습니다. 진식은 옳고 그름을 실제로 일어났던 예를 들어 깨우쳐 주…
![냉전 시대 ‘미션 임파서블’, 소련 잠수함 인양 작전[정일천의 정보전과 스파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9/131771698.5.png)
첩보 영화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의 최신작 ‘파이널 레코닝’이 5월 공개됐다. 이 영화는 가상의 미국 비밀정보기관 소속인 이선 헌트(톰 크루즈)가 세계를 핵전쟁 위기에 빠뜨린 통제 불능의 자율 인공지능(AI)을 무력화하기 위해, 침몰한 러시아 핵잠수함에 있는 특정 모듈을 입수하는 과…
![[신문과 놀자!/어린이과학동아 별별과학백과]멍때려볼까… 뇌 혈류 원활해져 창의력에 도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9/131773921.1.jpg)
올해 5월 11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2025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멍때리기 대회는 2014년에 처음 시작된 행사로, 참가자들은 90분 동안 멍한 상태를 잘 유지해야 합니다. 대회 우승자는 현장에서 진행되는 시민 투표와 안정적인 심박수를 종합해 뽑습니다…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김수근이 설계한 남영동 대공분실, 공포의 도구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9/131771251.5.jpg)
한국 현대 건축의 선구자로 불리는 김수근(1931∼1986·사진)은 한국 사회와 공간의 흐름을 바꿔놓은 건축가로 평가받습니다. 일제강점기 함경북도에서 태어나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일본에 건너가 도쿄예술대, 도쿄대 대학원에서 국제 감각을 익힙니다. 고국으로 돌아와 ‘공간사’…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髀肉之歎(비육지탄)(넓적다리 비, 고기 육, 어조사 지, 탄식할 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9/131773908.1.jpg)
● 유래: 진수(陳壽)가 지은 삼국지(三國志) 촉서(蜀書)에서 유래한 성어입니다. 후한(後漢) 말기 중국은 혼란의 시대로 각 지역의 영웅들이 세력을 다퉜습니다. 한나라 황족인 유비(劉備)도 한(漢) 왕조의 후손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천하를 바로잡으려고 했으나 세력은 상대적으로 미약했습니…
![[신문과 놀자!/인문학으로 세상 읽기]시와 친해지려면… SNS에 올릴 ‘한 문장’ 찾기부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2/131735228.1.jpg)
“아무리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시를 읽자고 하면 많은 학생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정말 ‘아무리’ 읽었을까, 의심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아무리’는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의심을 거두고, 쉬운 시부터 차근히 읽어보자고 권합니다. 외국어…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현대 민주주의의 초석 닦은 ‘클레이스테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2/131732940.5.jpg)
현대 민주주의 기원으로 일컬어지는 고대 아테네 민주정치는 기원전 6세기 말 클레이스테네스(기원전 570∼기원전 508·사진) 개혁을 통해 본격적인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를 ‘민주정의 아버지’라 불렀고, 헤로도토스는 ‘민주정을 확립한 자’로 기록했습니다. 클레이스테네…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下馬評(하마평)(아래 하, 말 마, 평할 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2/131735213.1.jpg)
● 유래: 하마평(下馬評) 유래는 분명하지 않으나 조선 시대 있었던 하마비(下馬碑)와 관련이 있습니다. 하마비는 조선 시대에 누구든지 그 앞을 지날 때는 말에서 내리라는 뜻을 새기어 궁가, 종묘, 문묘 앞에 세웠던 비석입니다. 해당 비석에는 ‘대소인원개하마(大小人員皆下馬)’라는 문장이…
![[신문과 놀자!/디지털 세상과 정보]잇따른 유출-해킹… 디지털 시대 개인정보 지키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6/131685821.5.jpg)
최근 SK텔레콤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 등의 여파로 보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는 사용자를 식별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고유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통신망에서 내 스마트폰을 찾기 위한 주소로, 필요한 경우 변경할 수 있습니다. 유심 카드에는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민초의 목소리 대변한 ‘저항시인’ 김수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6/131688674.1.jpg)
‘자유와 저항의 시인’으로 불리는 김수영(1921∼1968·사진)은 대표작 ‘풀’, ‘폭포’ 등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의 격동과 상처를 온몸으로 끌어안은 시인이었습니다. 그의 시와 삶은 시대 억압에 맞선 언어의 투쟁이자, 인간의 존엄을 지키려는 절박한 몸부림이었습니다. 김수영은 유복한 …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道不拾遺(도불습유)(길 도, 아닐 불, 주을 습, 남길 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6/131688660.1.jpg)
● 유래: 사기(史記) 상군열전(商君列傳)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상군(商君)은 위(衛)나라 사람으로 이름은 앙(鞅), 성은 공손(公孫)이며, 젊었을 때 법으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는 형명학(刑名學)을 좋아하였습니다. 또 위(魏)나라의 정승 공숙좌(公叔座)를 섬겼습니다. 그는 공숙좌가…
22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입니다. 다양한 생물의 중요성과 보존 필요성 등을 되새기는 날이죠. 아마존 열대우림은 지구의 허파로 불립니다. 생물 다양성 개념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증거이자 인류 전체 미래와도 깊숙이 연결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생물 다양성 보고인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인도서 무슬림 분리해 파키스탄 건국한 ‘진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9/131637157.5.jpg)
이달 7일 인도가 파키스탄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지난달 22일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 배후로 파키스탄을 지목한 지 불과 보름 만입니다. 양국은 이후 국경 지역에서 소규모 교전을 이어가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급기야 파키스탄이 ‘핵 보복’을 언급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