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91% “학부모 비협조로 ‘정서·행동 위기 학생’ 방치”서울 송파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2학년 담임은 맡은 박모 교사는 학생들이 “지훈이(가명)만 그래도 되나요”라고 물을 때마다 난감하다. 지훈이는 수업 중 큰소리를 내거나 집에 가고 싶다며 떼를 쓸 때가 적지 않다. 쉬는 시간에 친구 책상에 사인펜이나 풀을 묻혀놓기도 한다. 박 교사는 “정…2026-05-11 좋아요 개 코멘트 개